Deprecated: preg_replace(): The /e modifier is deprecated, use preg_replace_callback instead in /misc/9/000/201/666/2/user/web/jajusasang.com/bbs/view.php on line 127
 
작성일 : 12-11-30 15:19
공화국의 강성대국건설방식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나는 이 글을 백두산에서 눈보라를 헤치며 걷던 그날의 뜨거운 마음으로 썼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몇명의 우리 재미동포일군들은 추운 11월 중순에 비행기를 타고 백두산으로 달려갔다. 1박2일동안 도착해서 떠나올 때까지 눈이 계속 내렸다. 눈보라를 헤치며 백두밀영을 돌아보는 감회가 찡하였다. 이 눈보라를 헤치며 걸으면서 나는 줄곧 이 눈보라속에서 항일투쟁을 한 혁명선배들을 생각하였고 지금도 자강도를 비롯하여 이북의 방방곡곡에서 눈보라를 헤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하고있는 이북민중들을 생각하였다. 백두의 눈보라속에서 붓을 들고 수력발전소건설현장에서 글을 쓴 기자들처럼 나도 이 글을 썼다.

2008년 12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김정일국방위원장은 강선의 로동자들이 다시 천리마를 탄 기세로 강성대국건설의 대고조의 선봉에 서줄것을 호소하시였다. 이북에서는 2012년까지 강성대국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강조하고있다. 2012년은 김일성주석이 탄생하신지 100돐이 되는 해이다.

이북은 이미 주체사상으로 전민이 무장되여 수령, 당, 군대, 대중이 일심단결된 사상의 강국, 정치의 강국을 이룩했다고 확신하고있다. 전민이 무장을 한 전민무장화와 군대와 민중이 하나가 된 군민일치를 이룩하여 군사강국도 이룩되였다고 믿고있다. 거기다 이미 핵실험을 하여 성공하였고 이미 핵국가로 된 지금 이북을 이제 더이상 어떤 제국주의련합세력이나 반혁명세력들이 침략할수 없게 되였다고 이북은 확신하고있다. 이러한 사상의 강국, 정치의 강국, 군사의 강국을 이룩한 바탕우에서 이제 더이상 국가안보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고 자신을 가지고 경제건설에 매진하여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는 경제의 강국까지 이룩하여 이북을 실제로 주체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만들겠다는것이다. 그러면 이북의 이러한 원대한 구상은 말로만 떠들어대는 허상인가 아니면 실제적으로 실현가능한 현실인가? 그것이 실제적현실이라면 이북은 지금까지 어떻게 그 강성대국건설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그 실현을 위하여 매진할것인가?

첫째로, 이북은 사상사업을 앞세워 인간을 개조하여 개조된 인간들 즉 각성된 민중이 자발적으로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휘하도록 하여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고있다. 이북은 사회주의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의 생명이 돈, 자본이라면 사회주의사회의 생명은 사상이다. 사회주의사회는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한 민중들의 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 사상을 앞세워 민중을 깨우쳐 깨여난 민중의 자각적열정과 창조적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혁명과 건설을 성공시켜온것이 이북의 현실이다. 이것은 물질적자극만을 극대화하는 자본주의방식과 아주 다르다.

사상이 다르면 서로 다른 사상을 추종하는 사람들로 대중은 분렬되고만다. 사상이 같아야 대중은 하나의 사상으로 일심단결을 이룩할수 있다. 하나의 사상으로 민중을 단결시킨다는것은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사업이다. 아마 군사강국이나 경제강국을 이룩하기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과업이 민중을 하나의 선진적사상으로 각성시켜 일심단결시키는 문제 즉 사상의 강국을 이룩하는 문제일것이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은 1974년 2월 19일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전체 이북민중을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거대한 사상사업이 전개되였다. 사상사업이란 바로 민중의 정신력을 최대한으로 발동하는 사업이다. 이북의 당과 국가의 력사는 사상을 앞세워 전체 민중의 애국적열의를 최대한으로 발휘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전과정을 창조와 변혁의 서사시로 수놓아온 특이한 력사이다.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자라난 이북민중과 군대의 정신력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이다.

이 추동력으로 이북민중과 군대는 1990년대 하반기에 제국주의의 고립압살책동과 련이은 자연재해로 시작된 고난의 행군도 이겨내고 강성대국을 기어이 건설할 최후승리를 위하여 총매진하고있다.

둘째로, 이북의 강성대국건설은 경제적으로 가장 불리한 도 즉 자강도에서 경제활성화의 모범을 창조하여 다른 각 지역에서도 스스로 노력하여 자기 지역을 잘사는 고장으로 만들어나가는 방법을 택하고있다. 자강도는 산간오지지역으로 이전의 평안북도의 강계군을 비롯한 일부 군들과 함경남도의 장진군의 일부 지역을 합하여 1949년 1월 이북이 신설한 도이다. 고난의 행군때 가장 고생을 한 지역으로 교통도 불편하고 땅도 척박하여 자강도도민들은 참으로 많은 고생을 하였다.

그들은 중소형발전소를 많이 건설하여 전기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였고 토지를 정리하여 산간지역에서도 세벌농사를 가능하게 했고 논농사까지 짓게 되였으며 밭에 감자를 많이 심어 먹는 문제도 스스로 해결하였다. 돌과 물밖에 자랑할것이 없는 자강땅에 돌로 집을 지어 살기 좋은 살림집들을 무수히 건설하였다. 광산촌을 리상촌으로 꾸렸으며 여기저기 현대적목장을 지어 염소와 양, 닭, 토끼를 키웠다. 특히 최근에는 현대적설비들을 갖춘 돼지공장을 지어 돼지고기도 도민들에게 골고루 분배할수 있게 되였다. 산에 나무를 심어 민둥산을 푸른 산으로 가꾸었다. 최근에는 강계시 한복판에 전자도서관과 IT기지(정보기술기지)들까지 건설하였고 질이 좋은 고려약공장들도 세웠다. 지금 장자강이 흐르는 강계시의 야경은 이북에서 자랑하는 선경중 하나라고 한다. 고난의 행군이 한창이던 1998년부터 자강도도민들이 이룩한 성과이다. 이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하여 각 도에서 자강도로 참관일군들이 찾아온다고 한다. 이들 방문객들은 가장 척박한 땅에 사는 자강도민들이 돌과 물을 가지고 이렇게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고있는데 더 좋은 환경에 사는 우리들이 왜 강성대국건설의 대문을 앞장서서 열지 못하겠는가 하고 자책과 함께 새로운 결단을 하고 돌아간다고 한다.

셋째로, 이북에서는 령도자자신이 책상에 앉아 명령만 하지 않고 자신이 스스로 현지에 내려가 눈보라를 헤치고 때로는 더위와 싸우며 현지로동자들과 고난을 함께 함으로써 모범을 보여 령도자와 민중이 혼연일체를 이루어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고있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이 지난 10년간 가장 현지지도를 많이 가신 곳이 자강도이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자강도의 명문고개를 수도 없이 넘으셨고 자강도의 수많은 생산단위들을 직접 현지지도하시였다. 자강도당책임비서는 다음과 같이 울먹이며 고백하였다.

《정말 장군님이 아니시라면 오늘의 비약에 대하여 생각도 못했을것입니다. 장군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험한 길을 너무 많이 걸으신것 같고 우리가 누리는 락이 모두 장군님의 고생과 바꾼것만 같아 자강도사람들은 장군님생각만 하면 다 눈물을 흘립니다.》

이북에서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을 비롯하여 중앙간부들, 도당비서들, 군대지휘관들, 기업소지배인들이 모두 민중의 지배자들이 아니라 민중에게 봉사하는 일군들이다. 자강도당 책임비서는 자신이 완전히 로동자가 되여 함께 삽질도 하고 기술자가 되여 발전소들을 건설하기도 하였다. 그는 고난의 행군때 부모를 잃은 고아들 30명을 집에 데려다 한식구로 키웠다.

고난의 행군때 굶어 쓰러지면서도 기계를 돌리고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꿋꿋하게 사회주의본래의 모습을 지켜온 순결한 자강땅사람들이 사랑스러워 하늘의 별도 따다주고싶었다고 김정일국방위원장은 말씀하시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자강도현지지도를 자강도사람들은 《장군님의 강행군현지지도》라고 부르고있다. 그이의 초인간적인 헌신의 길을 통한 자강도민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큰만큼 자강도민들이 그이께 바치는 충정 또한 큰것이였다. 자강도민들은 《만약에 사회주의에 대하여 타발을 하며 <개혁, 개방>을 떠벌이는자들이 있으면 자강도로 보내주십시오. 우리가 그들에게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라고 김정일국방위원장께 말씀드렸다고 한다.

자강도사람들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심장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나깨나 늘 김정일국방위원장을 그리워하고 순결하게 그이를 받들고있으며 김정일국방위원장과 민중사이에는 하나의 간격도 없는 혼연일체의 숭고한 세계가 전개되고있다. 가장 척박한 땅에서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자강도민들의 일심단결의 풍모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이런 좋은 인민들과 함께라면 미제국주의자들을 이기는것쯤은 문제로도 되지 않으며 지구를 통채로 떠옮길수 있다는 배심을 가지게 됩니다라고 감격하여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그 어떤 고난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주체사회주의조국의 힘과 참모습은 이렇듯 자강땅에서 전개되고있는 령도자와 민중의 혼연일체에서 찾아볼수 있다. 이 세상에서 민중의 마음처럼 거룩하고 신성한것은 없다. 민심에는 거짓과 꾸밈이 없다.김정국방위원장을 그리워하고 받드는 자강도민들의 진정의 세계는 참으로 고결하고 아름답다. 고난의 행군때 가장 어려움을 겪은 자강도민들은 그 누구보다도 령도자의 귀중함, 사회주의의 귀중함을 피로써 절감하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압박이 심하고 배신자도 나왔지만 자강도민들은 사회주의만을 신봉하며 김정일국방위원장만 굳게 믿고 오로지 조국을 강성대국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험한 길을 달려왔다.

넷째로, 이북의 강성대국건설은 외국자본과 외국기술을 끌어들이는 방법이 아니라 이북자체가 갖고있는 자원과 원료, 자체의 기술과 로동력으로 건설하는 《자력갱생의 방법》을 택하고있다. 물론 외국의 자본과 기술을 배척하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정책이 악화되고있는 이북의 현실에서 그것들을 기대하기가 힘들고 또한 막대한 외화를 주고 그것을 사들일 돈도 없다. 이러한 속에서 살길은 자력갱생밖에 없다는 결론이다.

사실 고난의 행군때 밖에서는 이북 주체사회주의가 결국 망하리라고 모두 내다보았다. 사실상 자강도의 례를 보더라도 공장들이 모두 물에 잠기거나 떠내려갔고 식량이 부족하여 굶주린 로동자들이 공장을 돌릴 힘이 없었다. 전기가 부족하여 기차는 멈추어섰고 식량을 비롯하여 모든 물자들을 수송할수도 없었다. 참으로 모든것이 불가능했던 시기였다.

그런데 어떻게 자강도사람들은 이러한 불가능을 박차고 일어나 기적을 창조했던가?

자강도의 오가산아래 화평땅에 가면 물이 가장 없어 말라버리는 계절에도 힘차게 돌아가는 군민발전소가 있다. 이곳 화평군민들은 이 발전소를 완공하고 거기에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써붙였다. 바로 여기에 조선식강성대국건설의 특성이 들어있다. 자기 힘과 자기 자원을 믿고 전기문제해결에서 모범을 보인 이들의 투쟁기풍이 바로 자력갱생의 정신이다. 자강도는 어디 가나 우리 식의 넋이 살아있고 우리 식의 창조가 빛나며 우리 식의 리상이 꽃펴나는 자력갱생의 모범도이다.

불가능에 자력갱생을 더하면 기적을 낳는다. 불가능+자력갱생=기적. 이것이 바로 자강도민들이 삶과 투쟁의 한가운데서 피와 땀으로 쓴 변혁공식이다. 자강도인민들은 《우리에게 불가능을 달라, 우리 손에서는 그것이 기적으로 창조될것이다.》라고 웨쳤다.

산과 강을 따라 건설한 수많은 중소형발전소들, 현대적인 돼지공장들, 세벌농사, 돌로 만든 새로운 마을집들, 현대적인 기계공업들, 최근에 건설한 IT기지들, 이 모든 경이적인 성과들은 남을 쳐다보며 남의 돈주머니와 남의 자원에 매달려서가 아니라 자기의 높은 리상으로, 자기의 두뇌와 로동력으로 이룩해놓은 열매들이다. 여기 자강도는 도가 자력갱생하고 군이 자력갱생하고 리가 자력갱생하고 공장과 작업반이 자력갱생하는 하나의 거창한 자력갱생대학이라고 할수 있다. 이러한 자력갱생의 방법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있다. 이북전체가 꿈꾸는 강성대국은 이처럼 이북민중이 주인이 되여 건설하는 자력갱생의 강성대국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미래 또한 이북민중의 땀으로 이룩해야 한다는것이다.

다섯째로, 이북의 강성대국건설은 결코 자본주의방법이 아니라 사회주의방법으로 건설하겠다는것이다. 이북의 강성대국건설은 자본주의가 떠드는 물질번영과 물질풍부가 아무리 화려하다 해도 참다운 인간사랑과 믿음이 없는 약육강식이 판치는 짐승들의 방법으로는 하지 않겠다는것이다. 아무리 어려워도 어디에서나 평범한 민중에게 바치는 따뜻한 참다운 인간사랑과 믿음의 정이 넘치는 방법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겠다는것이 이북의 특이한 사회주의건설방법이다. 강성대국건설과정에 인간이 소외되고 인간이 착취되며 인간이 억압받는 삭막한 비인간적인 자본주의식방법으로는 건설하지 않겠다는것이다.

지금 전세계가 주목하고있는 이북의 자강도식강성대국건설의 근본핵심은 바로 이북민중들에게 생생하게 숨쉬고있는 사회주의본래의 모습이다. 아무리 화려한 변혁이라 해도 거기에 사회주의적인것이 없다면 그것은 벌써 민중의것이 아니며 조선의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자강도와 자강도를 모범으로 배워 건설한 많은 이북의 기적적인 건설물들은 선진자본주의나라들의것들과 비교하면 아주 소박하고 투박하며 세련되지도 못하다. 그러나 이북에서 고난의 행군을 극복하며 건설한 모든것들이 귀중한것은 그속에 사회주의정신, 사회주의향기가 숨쉬고있기때문이다. 사회주의본래의 모습이 살아숨쉬고있는 땅이 자강도이고 이북 전체이다.

이북민중들이 웃는 웃음소리는 사회주의승리의 웃음소리이다. 집을 한채 지어도 사회주의고마움이 넘치게 진정을 기울이는 사람들, 도당책임비서와 도민들, 군당책임비서와 군민들, 리당비서와 리주민들, 지배인과 로동자들이 한마을에 살며 한식솔들이 되여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이북땅은 사람들이 때가 묻지 않고 어디 가나 인심이 후더워 누구나 한번 찾아왔다가는 정이 들어 떠나기 싫어하는 곳, 사회주의본래의 모습이 있는 사랑의 공동체, 사회주의고향이다.

우리 인류가 얼마나 이러한 인간다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수많은 고생과 희생을 감수해왔던가! 우리 코리안들은 물론 전세계의 량심적인 시민들은 아무리 힘든 고난이 몰아친다고 하여도 이북민중들이 고생고생하여 이루어놓은 코리아 북반부의 조선식사회주의, 사회주의본래의 모습을 순결하게 지키기 위하여 함께 노력해야 할것이다. 이북의 주체사회주의를 모범삼아 전세계를 인간다운 사회주의사회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것이다. 만약 이북이 붕괴되면 인류의 미래도 붕괴되고말것이다. 새로 들어서는 미국의 오바마정권도 이러한 인류의 희망인, 사랑과 믿음의 요람인 이북의 주체사회주의를 파괴하려고 적대시정책을 쓸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북의 주체사회주의와 친선협력을 강화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오바마정권은 이북의 강성대국건설방법을 배워 미국도 새로운 인간다운 사회, 전체 미국민중이 잘사는 사회로 개혁해야 할것이다.

조국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하여 오늘도 헌신하고있는 재미동포들을 비롯하여 해외동포들도 이북의 독특한 강성대국건설방식을 배워 자주사상을 앞세워 부단히 일군들과 동포들을 깨우쳐 동포들이 자발적으로 애국, 애족, 애민사업에 기여하도록 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나쁜 환경을 탓하고 문제가 많은 다른 동지들을 탓하기 전에 우리가 가지고있는 주체력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는 자력갱생을 우리도 발휘해야 할것이다. 그리하여 가장 힘든 지역을 가장 모범이 되는 지역으로 만들어 조직전체를 발전시켜야 한다.

지도자는 이제 책상머리에만 앉아 지시만 할것이 아니라 발로 뛰며 회원들과 동포들을 직접 만나 인간사업을 해야 할것이다. 그리하여 지도자와 일군들, 동포대중이 혼연일체가 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이 인간미가 나고 흐뭇한 감정이 흐르도록 해야 한다. 일군들과 동포들이 만나서 남의 욕이나 하는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감동을 주어 가슴이 뜨거워져 자주운동과 민족운동에 참석하도록 해야 할것이다. 이북의 강성대국건설방식은 바로 우리들의 일상생활에도 민족운동방식에도 바로 적용된다고 본다.


 
   
 

Copyright @ 2012~2014 재미자주사상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