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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9 08:18
선군사상을 창시한 김일성주석에게서 현 코리아반도의 전쟁위기에 대한 해답을 찾아본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선군사상을 창시한 김일성주석에게서 현 코리아반도의 전쟁위기에 대한 해답을 찾아본다.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지금 현재 코리아반도에는 전쟁의 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김일성주석의 탄생 101주년이 다가오고 있다. 영토도 작고 인구수도 적은 이북이 초강대국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을 상대로 벌리고 있는 지금의 전쟁위기상태는 김주석의 선군혁명사상을 모르고 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전쟁이냐 아니면 <평화협정>이냐 양자를 택일하라고 미국에게 최후통첩을 통보한 이북은 연일 미국을 압박하고 있다. 그 해답을 선군사상을 창시한 김일성주석에게서 찾아본다.
 
김일성주석은 그의 나이 18세가 되던 19306월에 개최된 캬륜회의에서 일제에 대항하여 무장투쟁을 해야 한다는 무장투쟁노선을 선포한 이래 총대로 조선혁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온 강철의 영장으로 <선군사상>을 창시한 군사의 영재이다. 김주석은 독창적인 선군사상을 창시하여 민중의 자주성을 참답게 실현할 수 있는 혁명의 지도적 지침을 마련함으로써 우리 민족과 민중의 자주의 역사가 비로소 처음으로 시작될 수 있게 하였다. 선군사상은 혁명투쟁에서 군대를 기본으로 내세우는 군사선행의 사상이며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실현해 나가는 혁명사상이다.
 
김주석이 창시한 선군사상은 민족과 민중의 운명개척에서 결정적 전환을 가져오고 인류의 사상사적 발전에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독특한 혁명사상이다. 그는 일찍이 혁명의 길에 나선 첫시기에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민중의 혁명투쟁은 제국주의자들과 그 동조세력들의 폭압에는 혁명적 폭력, 총대를 가지고 대항해야 승리할 수 있다는 역사의 교훈으로부터 군건설을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세울데 대한 사상, 혁명군대에 의거하여 민족해방투쟁을 벌려나갈데 대한 사상을 내놓았다.
 
김주석은 19306월에 진행된 카룬회의에서 무장투쟁노선을 조선혁명의 첫째가는 기본적인 전략노선으로 규정하였고 193112월 역사적인 반일 인민유격대 창건방침을 제시하고 <무장에는 무장으로, 반혁명적 폭력에는 혁명적 폭력으로!>라는 구호밑에 항일대전을 선포하여 그것을 더욱 구체화하고 심화발전시키었다. 김주석은 반일투쟁의 역사적 경험과 교훈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남의 힘에 의거하거나 평화적 방법으로는 절대로 일제를 타승하고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밝히고 조선 민중자체의 힘으로 일제를 타도하고 조국의 해방과 독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조성된 정세와 식민지 민족해방 투쟁의 합법칙적 요구로 보아 민중의 폭력적 진출을 조직적인 무장투쟁에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선군혁명사상을 제시하였다.
 
그는 선군사상을 구현하여 마침내 1932425<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고 항일무장투쟁을 벌려나갔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며 자신의 힘을 믿고 전민항전에 나선 조선민중의 항일대전은 마침내 조국해방의 역사적 위업을 성취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김주석이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시하고 풍부화한 선군혁명사상은 조선혁명이 여러 단계의 혁명투쟁과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의 사업이 전개되는 과정에 끊임없이 심화발전되었다.
 
그는 해방 후 새 조국건설시기 <정규무력>을 조직하고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사상, 자체의 튼튼한 군수공업을 창설할데 대한 사상,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당창건위업을 완성할데 대한 사상, 혁명적 무장력의 담보밑에 민주개혁과 건국위업을 실시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였으며 6.25전쟁시기에는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법들을 제시하여 미제국주의의 침략을 막아내었다.
 
그리고 김주석은 전후에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사상,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키며 전인민적, 전국가적 방위체계를 수립할데 대한 사상, 총대를 앞세워 사회주의건설을 조선식으로 진행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였다. 그는 또한 사회주의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투쟁시기 전군을 주체사상화 하며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영도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사상,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의 군사적 힘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사상, 주체의 건군위업계승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였다.
 
특히 그는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최고사령관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여 선군혁명사상을 비상히 발전풍부화 하였다. 이처럼 김주석은 조선혁명의 앞길을 진두에서 헤쳐오는 실천투쟁 속에서 선군혁명사상을 창시하고 끊임없이 발전풍부화 하였다.
 
선군사상으로 조선혁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온 김주석의 위대성은 다음으로 이북의 혁명무력을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하여 제국주의자들과의 준엄한 대결전 마다 언제나 승리를 이룩한 것이다. 조선인민의 혁명투쟁은 두 차례의 제국주의와의 혁명전쟁을 포함하여 제국주의 침략세력과 첨예한 군사적 대결 속에서 진행되었다. 그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혁명무력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었으며 제국주의자들과의 준엄한 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해 왔다. 이번 코리아반도의 전쟁의 위기 상황에서도 이북이 승리를 장담하는 것은 이와 같은 김주석의 연속적인 승리의 경험에 기초하고 있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의 역사적 과정에는 헤아릴 수 없는 시련과 난관들이 있었다. 이 길에는 조선 혁명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반혁명적 공세도 있었으며 당에 도전해 나섰던 반당 반혁명 종파분자들의 책동도 있었다. 이때 마다 인민군대가 혁명을 보위하는데서 당과 수령의 군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할 수 있은 것은 전적으로 주석의 선군혁명 영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탁월한 선군혁명 영도가 있어 인민군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북의 혁명무력은 그 어떤 대적도 물리칠 수 있는 강력한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었다.
 
김주석은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이끄는 전 과정에 언제나 선군정치에 의거하여 모든 승리를 안아왔다. 이북의 군대와 인민이 전쟁의 매 시기, 매 단계 마다 주도권을 틀어쥐고 침략자들에게 심한 타격을 안기며 승리를 가져온 것은 김주석이 지닌 뛰어난 군사적 지략과 영군술 때문이었다. 그는 지난 항일투쟁과 6.25전쟁에서 수적으로, 기술적으로 우세한 제국주의 강적들을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 우세로 타승하였다.
 
전후 사회주의건설 시기에도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하여 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의 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끌었다. 그는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이 심화되는데 따라 군대의 역할을 더욱 높이도록 하고 군민대단결의 전통을 창조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도록 함으로써 제국주의와의 치열한 정치, 군사적 대결에서 계속 승리를 이룩하고 이북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푸에블로호> 사건과 <판문점> 사건을 비롯하여 이북에 전쟁의 위험이 조성되었을 때에도 김주석은 불굴의 장군으로서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미제의 전쟁도발 책동을 단호히 쳐물리침으로써 반제국주의 대결전 마다에서 승리를 이룩하였다.
 
인류역사에서 김주석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영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장군형의 지도자는 일찌기 없었다.
 
또한 주석의 위대성은 다음으로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선군혁명 영도의 대를 굳건히 계승해 놓은 것이다. 올바른 영도자를 모시는 것은 나라와 민족, 사회주의의 장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 아무리 훌륭한 사상과 전통이 있고 강력한 군사력이 있어도 그것을 계승하고 지도할 탁월한 영도자가 없으면 그 혁명은 좌절을 면치 못하게 된다.
 
오늘 조선혁명이 선군의 기치밑에 온갖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있는 것은 조선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대를 이어 위대한 장군형의 계승자들을 높이 모시었기 때문이다. 조선 혁명에서 선군혁명위업의 계승문제가 훌륭히 해결된 것은 주석의 탁월한 선견지명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그는 혁명위업 계승문제를 단순히 혁명의 대가 바뀌는 시기에 영도적 지위를 넘겨주는 문제가 아니라 수령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대를 이어 고수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중대사로, 혁명의 장래 운명을 결정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보고 그 해결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었다.
 
김주석은 혁명위업계승에서 기본은 수령의 후계자문제라는 것을 천명하고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문무를 겸비한 김정일비서를 후계자로 내세우고 수령의 후계자문제를 해결하여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세기와 세대를 이어 승리적으로 계승 완성해 나갈 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특히 선군사상으로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해온 선군혁명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줌으로써 조국 땅우에 군사중시의 역사가 대를 이어 흐르도록 하였다.
 
김주석이 생전에 김정일위원장에게 물려준 것은 먼저 국가수반이나 당총비서의 직책이 아니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이었다. 전군에 최고사령관의 영군체계를 철저히 세우도록 하고 생애의 마지막까지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김정일위원장의 영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한 분이 바로 김주석이다.
 
그는 또한 선군혁명위업 계승에서 선군혁명 전통을 순결하게 계승발전시키며 새 세대들을 선군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사업에 큰 힘을 쏟았다. 그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선군혁명위업의 계승문제 해결의 빛나는 모범이 창조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이북의 군대와 인민은 김정일위원장을 선군혁명위업의 최고 수위에 높이 모시고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할 수 있었으며 줄기찬 반제국주의 대결전에서 계속 승리할 수 있었다. 이것은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선군혁명위업의 계승문제를 아주 훌륭하게 해결한 주석의 업적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도 이북의 군대와 인민은 오래 전부터 조국과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고 선군혁명 영도의 대를 굳건히 이어준 주석의 선견지명과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 있다. 역사에는 당대에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 민중의 존경을 받은 지도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김주석같이 생존시에 당대 뿐 아니라 대를 이어 혁명이 성공할 수 있는 선군사상과 전통을 마련하고 영도의 계승문제까지 훌륭하게 해결한 위인은 일찌기 없었다. 김주석이야말로 이북의 선군정치 실현의 결정적 담보를 확고히 마련한 것으로 하여 이북의 군대와 인민의 심장 속에 영생하는 혁명의 탁월한 수령이다.
 
선군의 영장들을 모시고 세기를 이어가며 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온 것은 이북의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자랑이며 영광이다. 이북의 군대와 인민처럼 제국주의자들과의 혁명전쟁에서도 승리하고 총포성없는 정치, 군사적 대결전에서도 승리를 이룩하며 자기의 사상과 위업, 자기의 제도를 굳건히 수호한 군대와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
 
참으로 김주석이 한생을 바쳐 선군의 길에서 이룩한 모든 업적과 전통, 재부들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만년재부로서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의 승리적 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 것이다.
 
김주석이 창조한 선군전통은 오늘 또 한 분의 선군영장인 김정은원수에 의하여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 김정은원수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의 사상과 위업, 혁명업적을 계속하여 길이 빛낼 훌륭한 수령이며 선군사상으로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해온 조선혁명을 영원히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줄 선군영장이다.
 
이북의 당과 군대와 인민은 김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의 유훈을 받들어 선군혁명위업의 최 진두에 서서 선군의 행군길을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가고 있는 김정은원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그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감으로써 지금 직면하고 있는 코리아반도의 전쟁의 위기도 잘 극복하고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역대 수령들의 선군사상으로 철저하게 무장한 김정은 원수는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연합세력들에게 <평화협정>이냐, 아니면 전쟁이냐, 양자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최후 통첩을 보내고 주체조선의 선군의 위력을 십분 과시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선군조선의 일심단결의 힘과 핵무기들을 비롯한 현대적인 물리적 억지력 앞에 전쟁을 포기하고 코리아반도에서 영구적인 평화협정을 맺고야 말것이다. 이제 더 이상 제국주의가 약소국들을 무력으로 협박하고 지배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선군조선을 중심으로 새로운 자주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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