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1-07 10:38
2014년 신년사에 나타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강화정책
 글쓴이 : 김현환
 
2014년 신년사에 나타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강화정책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이북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014 11일 새해를 맞아 이북의 정책방향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하였다. 여기 신년사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은 김정일 위원장의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 강령 선포 40]을 언급하면서 "올해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히 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당 안에 유일적 영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당대열의 순결성을 확고히 보장하며 당 조직들의 전투적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통일단결에 저해를 주고 일심단결을 해치는 사소한 현상과 요소에 대해서도 각성있게 대하고 철저히 극복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그는 이북의 주체사회주의 제도를 좀 먹는 이색적인 사상과 퇴폐적인 풍조를 제거하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벌려 적들의 사상문화적 침투를  단호히 막아내야 한다면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2011년 김정일위원장의 서거에 즈음하여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준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보낸 감사문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며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장군님께서 이끌어 오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 나가려는 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의 사상과 업적을 철저히 옹호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의 사상과 의도대로 풀어나가 주체혁명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선언이었다. 이러한 시대적 역사적 사명감으로부터 출발하여 김정은제1위원장은 김주석과 김위원장의 혁명사상을 하나의 일체화된 혁명사상으로 정식화하고 그 역사적 지위를 밝히는 것을 첫째가는 과제로 내세우고 실천하였다.
 
김정은제1위원장은 2012 4 6일에 발표한 논문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우리 당과 혁명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주석과 김위원장의 혁명사상을 하나의 일체화된 혁명사상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고 그것을 조선노동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그 역사적 지위를 밝힌 것이다. 2014년 신년사에서 밝혔듯이 지도사상에 관한 문제는 혁명투쟁에서 언제나 근본문제로 나선다. 지도사상은 혁명의 나침판이고 노동계급의 당활동의 근본지침이며 혁명하는 민중들의 더없이 고귀한 혁명적 양식이다.
 
지도사상의 창시와 함께 민중의 자주성 실현을 위한 혁명투쟁이 시작되고 그것을 고수해 나가는 과정에 혁명이 전진하며 완성된다. 지도사상에 대한 태도이자 혁명에 대한 태도, 수령에 대한 태도이다. 혁명이 멀리 전진하고 영도의 대가 바뀌는 시기일수록 노동계급의 당과 혁명의 지도사상을 올바로 계승하는 문제가 더욱 중요하게 나선다. 지도사상의 순결한 계승에 혁명의 전도가 달려있다. 노동계급의 오랜 혁명투쟁사는 혁명의 성격과 진로를 규정하는 지도사상이 흔들리게 되면 당이 변질되고 혁명이 커다란 우여곡절을 겪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조선노동당과 이북민중이 대국상을 당하고 주체혁명이 중대한 계승의 시기에 들어섰을 때 주체혁명의 앞길에는 많은 이론 실천적 문제들이 제기되었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 것은 선대 수령인 김정일위원장 혁명사상의 지위를 뚜렷이 밝히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의 혁명사상을 하나로 일체화된 혁명사상으로 정식화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것이었다. 원래 조선노동당원들과 이북민중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김위원장의 사상이론적 업적을 높이 평가하면서 주석의 혁명사상과 김위원장의 혁명사상을 하나로 결부하여 불러왔다. <김일성-김정일주의>혁명의 지도사상으로 선포하는 것은 주체혁명의 미룰 수 없는 성숙된 요구였고 이북민중의 역사적인 숙원이었다.
 
바로 이러한 때에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 절박한 시대적 요구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빛나게 해결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 주체혁명의 지도사상으로 정식화된 것은 조선노동당과 주체혁명의 역사, 주체의 사상사 발전의 필연적 귀결이었다.
 
조선혁명은 그 개척기부터 김주석의 혁명사상인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승리하며 전진하여 왔다. 역사무대에 새롭게 등장한 주체시대의 지향과 민중의 자주적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것으로 하여 주체사상은 처음부터 격동하는 자주시대의 확고한 지도사상으로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주체사상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모든 단계의 투쟁과 사회개조, 자연개조, 인간개조의 모든 분야의 투쟁에서 승리의 기치로 되었으며 언제나 조선노동당의 건설과 활동의 출발점, 조선노동당의 조직사상적 공고화의 확고한 초석으로 되어왔다.
 
주체사상이 창시된 1930년대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80여년 동안 온갖 종류의 다양한 사상조류가 유행하고 진보적 사상과 수구보수사상과의 치열한 대결이 벌어진 시기였다. 이러한 역사적 상황 속에서 자기의 생명력을 잃지 않고 변함없이 혁명을 향도하고 인류의 전진운동을 추동한 주체사상과 같은 혁명사상은 없었다.
 
주체사상이 그처럼 오랜 동안 빛을 발휘하게 하는 데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김정일위원장의 혁명사상이었다. 김위원장의 혁명사상의 커다란 공적의 하나는 주석이 창시한 주체사상의 역사적 지위와 그 영원성을 논증한 것이다. 혁명활동의 첫 시기부터 주석의 혁명사상의 진수와 독창성을 밝히는 데 모든 정력을 기울였다. 노동계급의 백년 사상사와 선행 혁명이론의 시대적 제한성을 전면적으로 분석하고 자주시대의 혁명위업을 이끄는 사상은 주석의 혁명사상 밖에 없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역사적으로 논증하는 나날에 그가 쏟은 노력과 정렬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다.
 
김위원장 정력적인 사상이론 활동에 의하여 역사상 처음으로 주석의 혁명사상이 정식화되고 전면적으로 체계화 되었으며 미래의 사회에 가서도 지속될 김일성주의의 세계사적 지위가 뚜렷이 밝혀지게 되었다.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 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주체철학의 이해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김일성주의의 독창성을 옳게 인식할 데 대하여]를 비롯하여 그가 발표한 수많은 논문들은 김일성주의의 독창성과 시대적 보편성을 논증하는 데서 참으로 거대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김정일위원장은 생전에 “<김정일주의>를 아무리 파고 들어야 <김일성주의> 밖에 나올 것이 없다.”고 말하곤 하였다. 여기에는 오로지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의 혁명사상을 철저히 옹호고수하는 데 모든 것을 다 바치려는 그의 확고한 입장과 한없는 겸허성, 숭고한 도덕의리심이 깃들어 있다. 이러한 그의 충정이 그대로 밑거름이 되고 추동력이 되어 <김일성주의>의 혁명위업이 활기있게 줄기차게 전진하여 온 것이다.
 
김정일위원장 혁명사상이 이룩한 또 하나의 커다란 공적은 김일성주의를 전면적으로 발전풍부화시키고 그 변혁적 위력이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 한 것이다. 시대는 전진하고 현실은 끊임없이 변화 발전한다. 혁명의 지도사상은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속 심화발전 되어야 그 생명력을 잃지 않는다. 김위원장은 김일성주의의 구성체계인 사상, 이론, 방법의 전반적인 내용을 새롭고 독창적인 이론과 귀중한 명제들로 풍부화시키는 큰 공적을 이룩하였다. 주석이 제시한 사상적 알맹이들을 풍요하게 가꾸어 새로운 사상이론의 경지를 끊임없이 열어나간 김위원장의 사상이론 활동에 의하여 혁명운동과 사회주의 위업수행에서 제기되는 이론실천적 문제들이 해결되었다. 이러한 사상이론적 재부로 하여 조선노동당의 혁명사상은 격변하는 시대가 제기하는 그 어떤 문제에도 대답을 주는 훌륭한 무기로, 혁명의 길잡이로 되어 왔다.
 
김정일위원장이 20세기 말의 격변하는 시대적 환경을 전면적으로 분석하고 주석의 총대중시사상을 <선군혁명사상>, <선군정치이론>으로 심화발전시킨 것은 인류사상사에 길이 빛날 특별한 공적으로 된다. 오늘 <선군>이라는 말은 21세기 혁명운동의 진로를 밝히는 <김정일주의>위대성과 독창성을 상징하는 불멸의 시대어로 되고 있다.
 
현실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주석과 김위원장의 혁명사상은 불가분리의 관계, 완전한 혼연 일체의 관계에 있다. <김일성주의>를 바탕으로 하여 <김정일주의> 나왔으며 김정일주의에 의하여 김일성주의의 진수가 고수되고 심화발전 되었다. 주석과 김위원장의 혁명사상은 출발점과 기초도 하나이고 체계와 구성도 일치하며 그 구현을 위한 투쟁도 하나로 통일되어 있다. 두 분은 기나긴 세월 혁명의 미래도 함께 구상하고 혁명의 전략전술도 함께 세웠으며 주체사상의 승리를 위한 장엄한 대진군도 함께 이끌었다.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주체의 사상이론적 보물고는 주석과 김위원장이 오랜 역사적 기간에 걸쳐 함께 마련한  공동의 재부, 공동의 결실이다. 이 혁명사상을 김주석과 김위원장의 존함으로 명명하는 것은 너무나도 응당하고 자연스러우며 합리적인  것이라고 김정은제1위원장은 강조하고 있다.
 
김정은제1위원장이 <김일성-김정일주의> 정식화 한 때로부터 이북에서는 조선노동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 통일이 새로운 단계에로 심화발전되었다. 김정일위원장이 일찌기 가르친 바와 같이 사상적 통일을 실현할 수 있는 결정적 요인은 지도사상의 과학성과 생명력에 있다. 주체혁명에서는 언제나 지도사상이 확고하였기에 개척기부터 혁명대오의 김일성주의화가 진행되고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당대오의 김일성주의화가 시작되었으며 새 사회건설의 첫 시기부터 사회의 김일성주의화 과정이 개시되었다. 주체혁명이 획기적인 전환의 시기에 들어섰던 1970년대에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 강령이 제시된 것은 위대한 시대사상의 조국인 주체조선에서만 있을 수 있는 역사적 사변이었다.
 
오늘의 시대는 김정은제1위원장의 영도밑에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 해나가는 사상적 통일의 새로운 시대이다. 지금 조선노동당 안에서는 2014년 신년사가 강조하듯 모든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 튼튼히 준비시키며 모든 당사업을 주석님식, 장군님식으로 전개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고 있다. 강성국가건설의 전반적 분야의 사업이 김정일위원장의 생전에 의도하고 바라던대로  힘차게 전개되고 있다. 올 신년사에서 지적했듯이 온 나라에 <김정일애국주의>열풍이 세차게 불어치고 전당, 전군, 전민이 그의 숭고한 조국관, 미래관을 지니고 부강조국건설에 한결같이 참여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이북사회의 사상적 통일의 수준이 얼마나 숭고한 높이에 이르렀는 가를 보여주고 있다.
 
지금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돈, 자본에 미쳐있는 때에 사상의 통일을 완성하는 숭고한 구호를 높이 들고 나가는 나라는 오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뿐이다. 지금 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 이남의 수구보수세력들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위한 이북민중의 진군을 가로막기 위하여 여러가지로 책동하고 있지만 그것은 도저히 실현불가능한 헛된 짓이다. 뚜렷한 지도사상이 있고 그것을 목숨처럼 고수해 나가는 강력한 당과 민중이 있는 한 이북에서의 온 사회의 사상적 통일과정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 수 없다.
 
<김일성-김정일주의> 앞으로도 영원히 주체혁명의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게 될 혁명사상 이다. 김정은제1위원장은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이 나아갈 불변의 진로는 오직 주체의 한길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입니다.”
 
사상의 위대성은 그 <영원성>에 있다. 장구한 인류사상사를 돌이켜보면 사회의 진보와 변혁에 기여한 수많은 사상들이 있었지만 그 생명력은 각이하였다. 당대에는 민중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지만 후세에 와서 퇴색되고 그 이름조차 찾아볼 수 없는 사상도 많았다. 더우기 사회적 진보의 속도가 비상히 빨라지고 객관적 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해 나가는 오늘과 같은 시기에 혁명의 지도사상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생명력을 발휘해 나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오늘 이북민중은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의 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사상사의 견지에서 볼 때 지나온 100년대가 김일성주의가 창시되고 김정일위원장의 혁명사상에 의하여 끝없이 발전풍부화된 년대였다면 주체혁명의 두번째 100년대는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정식화된 <김일성-김정일주의>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여 주체혁명의 종국적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연대라고 말할 수 있다. 세상에는 위인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진보적 사상이 많았지만 두 세기에 걸쳐 한 나라, 한 민족의 운명을 빛나게 개척한 위대한 혁명사상을 알지 못하고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 영원성은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가장 철저하게 구현하고 있는 데 있다. 모든 진보적 사상은 반드시 <시대성>을 띤다. 시대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사상은 역사를 추동하는 시대적 사조로 되며 그 시대가 계속되는 한 커다란 변혁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일성-김정일주의> 대표하고 바탕을 두고 있는 역사적 시대는 <주체시대>이다. 조선노동당이 일찌기 밝힌 바와 같이 주체시대는 민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장엄한 역사적 시대이다. 세계의 주인으로 자주적으로 살려는 민중의 지향이 영원히 변함이  없듯이 주체시대는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된다. 이런 의미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시간적 제한성을 모르는 불멸의 시대사상, 시대적 사조로 된다.
 
주체시대가 멀리 전진한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예상치 않았던 사태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시대의 양상은 여전히 복잡하지만 그 밑바닥에는 주체의 길,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가려는 일치한 흐름이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견인력은 현시대의 막을 수 없는 추세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주, 선군,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앞길을 전면적으로 밝혀주는 현시대의 위력한 혁명사상, 혁명이론으로 불리우고 있다. 이 혁명사상은 제국주의 강권과 <>의 정책이 판을 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확고한 자주적 입장을 가지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길을 명시해 주고 있다. 이와 함께 현시대의 가장 이상적인 정치방식이 선군정치라는 것을 새롭게 밝히고 선군의 위력, 군민일치의 위력으로 자연과 사회를 개조해 나가는 시대적 화폭을 펼쳐놓았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 현시대의 사회주의 위업이 직면하고 있는 수많은 문제들이 해명되고 사회주의적 이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전반적 사회주의위업을 재생시키기 위한 이론이 확립되었다. 현시대의 민중들이 지녀야 할 세계관과 인생관으로부터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입장과 정치방식, 근본이념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론실천적 문제들을 잘 해결한 것으로 하여 김일성-김정일의는 자주시대의 영원한 투쟁의 표대로 되고 있다.
 
또한 <김일성-김정일주의> 영원성은 철저한 <민중성>에 있다. 민중은 진보적 사상의 옹호자이며 구현자이다. 사람, 민중의 본성적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고 있고 민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사상은 역사무대에서 사멸되는 일이 없다. 김정은제1위원장이 지적한 바와 같이 <김일성-김정일주의> 본질에 있어서 <민중제일주의>이다. 바로 여기에 다른 그 어느 진보적 사상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 있다.
 
주석과 김위원장의 혁명사상의 전 체계와 모든 이론들에는 민중을 하늘처럼 숭배하는 <이민위천>의 확고한 관점과 민중에 대한 열렬한 사랑, 끝없는 헌신적 복무의 정신이 관통되어 있다. 주체사상은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밝힌 사람위주의 철학사상이며 주체의 혁명이론과 영도방법도 민중을 중심에 놓고 민중의 역할에 기초하여 전개한 이론이며 방법이다. 고금동서의 사상가, 정치가들치고 민중을 위한 이념이나 구호를 내세우지 않은 일이 없었다. 그러나 <민본>, <민권>과 같은 간판을 내걸었다고 하여 반드시 민중적 사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와 같이 민중에 대한 관점을 최고의 높이에서 세우고 민중의 본성적 지향과 요구를 가장 철저히 반영한 인간중시, 인간사랑의 사상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바로 이것으로 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어느 시대, 어느 혁명단계에서나 민중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게 되는 이유이다.
 
오늘 이북에서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민중제일주의를 산 현실에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 <모든 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 하여!>라는 구호가 당사업과 국가활동,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의 사업에 철저히 구현되고 있다. 민중제일주의가 구현되면 당도 <어머니 당>으로 빛을 뿌리게 되고 정권도 민중의 자주적 권리와 이익의 대표자, 옹호자로 강화되며 일군들도 민중의 참다운 충복이 된다는 것이 이북의 자랑찬 현실이 확증해준 진리이다. 이러한 실제적인 현실이야말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민중>이라는 숭고한 이름과 함께 영원불멸할 것이라는 것을 더욱 확신하게 해준다.
 
무엇보다 <김일성-김정일주의>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가지게 되는 결정적 요인은 김정은제1위원장을 주체혁명의 계승자로 높이 모시고 있는 데 있다. 혁명의 지도사상을 옹호 고수하는 길은 순탄한 길이 아니다. 새로운 이론실천적 문제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첨예한 사상적 대결이 계속되는 환경 속에서 혁명사상이 저절로 견지되지 않는다. 역사는 위인의 사상과 위업은 위인에 의해서만 계승되고 빛을 뿌리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김정은제1위원장은 가장 열렬한 김일성-김정일주의자며 사상이론적 예지가 뛰여난 이론가이다. 주석의 혁명사상이 김위원장에 의하여 시대의 사상으로 빛난 것처럼 오늘날 김일성-김정일주의가 튼튼히 옹호 고수되고 있는 것은 김정은제1위원장의 공로이다.
 
김정은제1위원장의 모든 혁명활동은 역대 수령들들의 사상과 유훈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관통되어 있다. 이것이 그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구현하는 데서 견지하고 있는 원칙이다. 그는 인민군대의 초소들과 전국 각지의 공장, 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을 끊임없이 현지지도하면서 모든 지역, 모든 초소, 모든 분야의 사업이 역대 수령들이 구상하고  의도하는 대로 전개되도록 지도하고 있다. 그리고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 가자],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비롯한 많은 논문들을 발표하여 주석과 김위원장의 영도업적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불패성이 만방에 힘있게 과시되도록 하였다.
 
혁명의 지도사상이 영원한 생명력을 발휘하자면 그 진수를 계승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맞게 창조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현시대 혁명이론의 새경지를 열어나가고 있는 김정은제1위원장의 사상이론 활동은 철저한 계승과 대담한 혁신, 확고한 원칙성과 비상한 창조성으로 관통되어 있다.  발전하는 시대가 제기하는 문제점을 제때에 포착하고 혁명실천에서 이룩한 풍부한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새로운 전략전술과 방침들을 끊임없이 제시하고 있는 김정은제1위원장 사상이론적 예지는 참으로 놀랍다. 그의 심오하고 정력적이며 섬세하면서도 다방면적인 사색과 탐구의 결과로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구상과 당과 혁명대오를 하나의 일심단결체로 만들데 대한 이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 데 대한 전략적 노선과 같은 독창적인 사상과 방침이 계속 발표될 수 있었다.
 
조선노동당은 혁명의 지도사상, 지도이론, 지도방법을 심화 발전시키기 위한 사상이론 사업에서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모르는 당이다. 주체혁명에서는 지난 날에도 철학의 빈곤, 이론의 빈곤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김정은제1위원장 창조적인 사상이론 활동에 의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새롭고 독창적인 이론들이 계속 제시될 것이며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날이 갈수록 그 내용이 더욱 풍부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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