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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9 03:42
김정일위원장은 어떻게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심화 발전시켰는가?
 글쓴이 : 최고관리자
 

김일성-김정일주의 연구 입문(17)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김현환박사는 최근에[김일성-김정일주의 연구 입문]이라는 책을 출판하였다. 김박사는 이미 여러 차례 <김일성-김정일주의>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책의 중요 내용을 간추려 계속 연재로 발표한다.(편집부)

 

 

김정일위원장은 어떻게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심화 발전시켰는가?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자주시대의 혁명사상으로 창시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여러 뛰어난 사상이론가들에 의하여 계속 심화발전되어 왔다. 시대의 지도사상은 어느 한 시점에서 단번에 완성되어 나올 수 없다. 혁명의 지도사상은 시대적, 역사적 조건에 기초하고 혁명투쟁 경험을 일반화하는 과정을 거쳐 나오게 되며 오랜 기간의 투쟁 속에서 진리성이 검증되고 내용이 풍부화됨으로써 전일적인 사상이론 체계로 완성된다. 시대적 조건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심화 발전되어나가는 혁명사상만이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민중의 자주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확실하게 이끌어줄 수 있다.

 

혁명의 지도사상의 심화발전은 그 창시와 마찬가지로 오직 혁명의 탁월한 수령, 위대한 영도자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탁월한 수령은 혁명투쟁의 진두에서 민중의 실천투쟁을 이끌어나가는 과정에 시대와 혁명, 민중의 요구와 실천적인 경험과 교훈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일반화하여 시대의 지도사상을 계속 발전 풍부화시켜나간다.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는 수령의 활동과정은 시대의 지도사상을 완성하고 빛내이기 위한 걸출한 사상이론 활동 과정이기도 하다.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혁명 위업, 선군혁명 위업의 영도자인 김정일위원장에 의하여 전면적으로 심화 발전되었으며 오늘은 이북의 최고 영도자인 김정은국무위원장에 의하여 새로운 높이에서 훌륭하게 계승 발전되고 있다.

 

김정일위원장에 의한 전면적인 발전

 

김일성-김정일주의는 김정일위원장에 의하여 전면적으로 계승 발전되어 자기 발전의 개화기를 맞이하였다. 김위원장은 뛰어난 사상이론가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겸비하고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을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친 김주석의 가장 친근한 혁명동지, 가장 충직한 혁명전우였다. 그는 일찍부터 김주석과 함께 혁명의 길을  걸으면서 정력적인 사상이론 활동을 벌려 주석이 창시한 혁명사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발전 풍부화하여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확립하였다.

 

복잡다단하였던20세기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자기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그 견인력이 계속 강화되어올 수 있었던 것은 김정일위원장의 정력적인 사상이론 활동의 결실이다. 김주석이 창시한 혁명사상을 자주시대의 완성된 지도사상으로 빛내인 김위원장의 뛰어난 사상이론적 업적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김주석의 혁명사상을 고전적으로 정식화하고 그것을 새로운 원리와 내용들로 전면적으로 심화 발전시킨 것이다.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에 대한 고전적 정식화

 

김정일위원장은 김주석이 창시한 혁명사상을 주석의 존함과 결부하여 고전적으로 정식화하고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유일한 혁명사상으로 선포함으로써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심화 발전에 특기할 사상이론적 업적을 쌓아올렸다.

 

김일성주석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나의 이름과 결부시켜 정식화하고 과학 이론적으로 체계화한 사람은 다름아닌 김정일동지입니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이론적 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정력적인 사상이론 활동을 벌리시어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었습니다.”

 

수령이 창시한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여 선포하는 것은 혁명사상의 발전 과정에서 거대한 역사적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 혁명사상에 대한 과학적 정식화는 일반적으로 그 사상의 본질적 내용과 특징, 지위와 변혁적 의의에 대한 고도의 일반화, 집약화 과정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수령의 혁명사상에 대한 과학적 정식화가 내려질 때에만 비로소 선행한 모든 사상들과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그것의 고유한 면모가 뚜렷이 확증되며 그 본질적 우월성을 발양시키는 견지에서 혁명사상의 발전이 힘있게 추진되어나갈 수 있게된다.

 

수령의 혁명사상이 역사의 주체인 민중의 심장을 틀어잡고 시대와 혁명발전을 향도하는 지도적 지침으로서의 견인력을 높이 발휘하자면 그것이 과학적으로 정식화되어 시대의 지도사상으로 선포되어야 한다. 수령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여 선포하는 역사적 위업은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오직 수령의 혁명사상을 완전무결하게 체득하고 수령의 사상과 뜻대로 혁명과 건설을 영도하면서 정력적인 사상이론 활동으로 수령의 혁명사상을 빛내어나가는 위대한 후계자, 계승자에 의해서만 수행될 수 있다. 수령의 혁명사상의 기치밑에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계승 완성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수령의 후계자에게 있어서 수령의 위대한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첫째가는 임무로 나선다.

 

지난 날 노동계급의 혁명사상사에서 마르크스의 사상이 엥겔스에 의하여 정식화되고 레닌의 사상이 스탈린에 의하여 정식화된 역사적 사실은 이를 웅변적으로 확증하여 주고 있다. 마르크스의 사상은 그와 함께 오래 동안 사상이론 활동을 공동으로 벌려왔으며 마르크스의 서거 후에는 [자본론]을 비롯한 그의 사상이론적 유산들을 발굴 정리하고 온갖 기회주의를 반대하는 투쟁 속에서 마르크스의 사상의 순결성을 고수해온 엥겔스에 의하여서만 <마르크스주의>로 정식화될 수 있었다. 또한, 레닌의 사상은 레닌의 뒤를 이어 첫 사회주의 국가를 영도하면서 온갖 부르죠아 사상과 기회주의 사상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한 스탈린에 의해서만 레닌주의로 과학적으로 정식화되어 선포될 수 있었다.

 

민중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진정한 주인으로 등장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혁명하는 새로운 시대, 자주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나온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은 그의 사상과 위업을 순결하게 이어나간 유일한 후계자인 김정일위원장에 의해서만 과학적으로 정식화되어 세상에 선포될 수 있었다. 주석의 혁명사상을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완전무결하게 체득하였으며 비범한 사상이론가로서의 천품을 타고난 김정일위원장은 혁명사상 발전의 합법칙적 요구와 새로운 지도사상을 갈망하는 민중의 염원을 반영하여 김주석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여 선포하는 역사적 위업을 이룩하였다.

 

김정일위원장이 주석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여 선포한데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는 것은 무엇보다도 주석의 혁명사상이 노동계급의 혁명사상에서 처음으로 발전된 아주 새롭고 독창적인 혁명사상이라는 것을 뚜렷이 명시한 것이다. 어떤 사상이든지 그것은 선행한 사상이론적 성과들을 섭취하고 계승하는 관계 속에서 발생발전한다. 그런 것만큼 이러한 계승관계를 어떻게 보고 대하며 내세우는가 하는 것은 해당한 혁명사상의 본질과 지위를 과학적으로 밝혀야 하는 정식화에서 근본적인 의의를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스탈린이 레닌주의를 <제국주의와 프로레타리아 혁명시대의 마르크스주의>로 정식화한 것처럼 레닌주의의 정식화에서는 마르크스주의와의 계승관계가 기본으로 되었으며 따라서 마르크스주의와 레닌주의는 하나로 연결된<마르크스-레닌주의>로 고착되어 불리우게 되었다.

 

김정일위원장은 주석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기 위한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과정에 주석의 혁명사상은 선행한 사상의 틀 안에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완전히 새로운 진리이며 오직 주석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 수 있는 <독창적인 혁명사상>이라고 지적하였다. 여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 것이 바로 노동계급의 100년 사상사에 대한 역사적 총화였다. 주석의 혁명사상을 완전히 독창적인 혁명사상으로 정식화하자면 선행한 노동계급의 혁명사상사를 전면적으로, 깊이 있게 분석 총화하는 과정을 거치치 않으면 안되었다. 사상의 독창성은 어디까지나 선행한 사상과의 대비와 고찰 속에서만 논증되는 법이다.

 

탁월한 사상이론가인 김정일위원장은 김주석의 혁명사상을 독창적인 혁명사상으로 정식화하기 위하여 주석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한편, 선행한 노동계급의 혁명사상사에 대한 전면적인 총화를 진행하는 데도 심혈을 기울였다. 그는 김일성종합대학을 다니던 시기에 이미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역사적 공적과 제한성에 대하여 깊이 파악하였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면서 주석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여 선포할 결단을 내리고 이를 위하여 몸소 선행한 노동계급의 혁명사상사에 대한 전면적인 총화사업을 진행하였다. 그는[공산당 선언], [정치경제 비판], [자본론], [반듀링론], [자본주의의 최고 단계로서의 제국주의], [국가와 혁명], [유물론과 경험비판론]을 비롯하여 마르크스와 엥겔스, 레닌의 주요 저서들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전면적으로 분석 평가하였다. 주석의 사업을 보좌하기 위하여 많은 활동을 하면서 방대한 양의 저서들을 탐독하자니 언제나 시간이 모자랐지만 김위원장은 현지지도의 길을 달리는 승용자 안에서도, 일군들을 만나는 시간에도 틈틈이 책을 보는 등 정력적으로 사색과 탐구의 낮과 밤을 보내었다. 

 

김정일위원장의 연구독학 기간으로 소중히 간직된 이 나날에 선행한 혁명사상과 구별되는 주석의 혁명사상의 <독창성>이 드디어 밝혀지게 되었다. 그러기에 그는 선행한 혁명사상에 대한 분석 총화사업을 결속하면서 주석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은 마르크스-레닌주의로는 잴 수도 없고 해석할 수도 없는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사상>이라고 지적하였다. 지금 적지않은 사람들이 주석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조선혁명에 창조적으로 적용된 마르크스-레닌주의, 우리 시대의 마르크스-레닌주의라고 부르고 있는데 노동계급의 혁명사상 발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주석의 사상을 그렇게 부를 수 없다고, 주석이 내놓은 혁명사상을 주석의 존함과 결부시켜 불러야 할 것이라고 힘주어 강조하였다.

 

김정일위원장이 주석의 혁명사상의 독창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선행한 혁명사상에 대한 심오한 분석 총화에 기초하여 그것을 남김없이 확증함으로써 주석의 혁명사상은 완전히 새롭게 발견된<독창적인 혁명사상>, 주석의 존함과만 결부하여 부를 수 있는<김일성주의>로 정식화될 수 있었다.

 

다음으로, 김정일위원장이 주석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여 선포한데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는 것은 주석의 혁명사상의<전일적인 구성체계>를 훌륭하게 밝혀준 것이다.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여 선포하자면 혁명사상이 포괄하는 모든 사상이론적 원리와 내용들을 체계화하여 담는<구성체계>를 완벽하게 정립하여야 한다. 그래야 선행한 사상과 구별되는 새로운 사상의 면모와 내용이 뚜렷이 안겨올 수 있고 그것의 <진리성>, <정당성>, <생활력>도 과학적으로 증시될 수 있다.

 

혁명의 지도사상의<구성체계>를 완벽하게 규정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선행한 노동계급의 혁명사상인 마르크스-레닌주의의 구성체계는 그 사상이론적 원천에 따라 <철학>, <정치경제학>, <과학적 사회주의>로 이루어졌다. 김정일위원장은 주석의 혁명사상이 포괄하는 모든 사상이론적 재부들에 완전히 정통하고 혁명실천의 요구와 혁명사상 발전의 합법칙성의 견지에서 그것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기 위한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를 계속 진행하였다. 언제인가 그는 주체사상 탑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주석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기 위해 읽은 책을 다 합치면 주체사상 탑을 받들고 있는 대돌만큼 될지도 모른다고 뜻깊게 추억한 사실이 있다. 주석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기 위하여 김정일위원장이 바친 사색과 열정은 실로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김정일위원장은 이러한 고심어린 사색과 탐구 과정을 거쳐 드디어 주석의 혁명사상은 선행한 혁명사상의 구성체계와는 완전히 다른 주체의 <사상>, <이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제시하였다. 주체의 사상, 이론, 방법의 전일적인 구성체계, 이것은 주석의 혁명사상이 포괄하는 폭과 깊이에도 맞고 혁명실천의 요구와 혁명사상 발전의 합법칙성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는 구성체계, 완성된 혁명사상의 구성체계이다. 김위원장이 주석의 혁명사상이 주체의 사상, 이론, 방법의 완성된 구성을 이루고 하나의 전일적인 체계를 갖춘 독창적인 혁명사상이라는 것을 밝혀줌으로써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과학성과 혁명성, 완벽성이 힘있게 과시되었으며 자주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의 지도사상을 더욱 더 발전 풍부화시켜나갈 수 있는 넓은 길이 열려지게 되었다.

 

또한, 김정일위원장이 주석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여 선포한데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는 것은 주석의 혁명사상이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올바른 혁명사상,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지도사상이라는 것을 환히 밝준 것이다. 혁명사상이 시대와 혁명 발전에서 차지하는 역사적 지위를 똑바로 명시하는 것은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는 데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혁명사상이 차지하는 역사적 지위가 과학적으로 명시되어야 그것이 혁명사상 발전의 어떤 단계에 도달한 사상인가 하는 것이 명백해지고 그 역사적 운명에 대한 올바른 정의가 내려질 수 있다. 노동계급의 혁명사상이라고 하여 그 역사적 지위가 다 같을 수 없으며 선행한 혁명사상이 영원히 고정불변한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될 수 없다. 혁명사상의 역사적 지위를 올바로 밝혀내자면 거기에 담겨진 시대의 지향과 민중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시대와 혁명발전에서 혁명사상이 노는 변혁적 의의를 깊이 있게 통찰할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김정일위원장은 주석의 혁명사상이 반영하고 있는 시대적 요구와 그것이 민중의 자주위업 수행에서 노는 결정적 역할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주석의 혁명사상이 차지하는 역사적 지위를 환히 밝혀주었다. 그는 주석의 혁명사상이 지난 시기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역사적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고 시대와 혁명발전이 제기하는 모든 이론실천적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혁명사상이라는 것을 깊이 통찰하였다. 그는 이에 기초하여 주석의 혁명사상이 오늘의 시대,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유일하게 올바른 혁명의 지도사상, 지도이론, 지도방법이며 자주시대와 더불어 자기의 생명력을 영원히 잃지 않을 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지도사상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주었다.

 

김주석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여 선포하기 위한 김정일위원장의 뛰어난 사상이론 활동에 의하여 주석의 혁명사상은 수천년 동안 인류의 예지가 도달한 사상이론의 총화나 집대성보다도 더 높은 혁명사상의 최고봉이고 민중과 함께 영원할 혁명의 지도사상이며 자주시대의 혁명과 건설을 올바로 이끌어줄 유일한 지침이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게 됨으로써 주석의 혁명사상의 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었다. 김정일위원장이 주석의 혁명사상이 선행한 혁명사상과는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혁명사상이며 주체의 사상, 이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를 이루고 있는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이라는 것을 밝혀줌으로써 비로소 주석의 혁명사상에 대한 가장 과학적인 정식화가 내려지게 되었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심화 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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