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recated: preg_replace(): The /e modifier is deprecated, use preg_replace_callback instead in /misc/9/000/201/666/2/user/web/jajusasang.com/bbs/view.php on line 127
 
작성일 : 17-02-28 21:24
자주시대의 혁명운동을 힘있게 고무 추동하는 해방사상-자주사상
 글쓴이 : 최고관리자
 

김일성-김정일주의 연구 입문(23)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김현환박사는 최근에[김일성-김정일주의 연구 입문]이라는 책을 출판하였다. 김박사는 이미 여러 차례 <김일성-김정일주의>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책의 중요 내용을 간추려 계속 연재로 발표한다.(편집부)

 

-결론-

자주시대의 혁명운동을 힘있게 고무 추동하는 해방사상

-자주사상-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주시대에 민중의 혁명투쟁을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 추동하는 것으로 하여 역사 발전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위력한 혁명사상으로 된다. 혁명사상이 가지는 역사적 의의는 혁명실천에서 남김없이 증명된다.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실천을 낳기 마련이고 현실에서 기적과 전변을 낳는 혁명사상만이 위대한 역사적 의의를 가지는 사상으로 될 수 있다. 혁명사상이 민중의 사상정신 생활에서 커다란 변혁을 가져오는 것도 결국은 사상적으로 각성된 민중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추진시켜나가기 위해서이다.

 

지난 날 마르크스-레닌주의는 역사상 처음으로 노동계급에게 그들의 역사적 사명을 깨우쳐주고 그들을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켜 사회주의 혁명의 시초를 열어놓았다. 그러나 이 사상은 선행한 역사적 시대, 선행한 혁명 단계의 혁명실천의 요구를 반영한 시대적 제한성으로 하여 자주시대의 혁명운동을 이끌어나가는 데서는 제한성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주시대에 민중의 혁명투쟁의 불멸의 투쟁의 기치, 승리의 기치로서 시대의 혁명운동을 힘있게 고무 추동하여 빛나는 현실을 펼쳐놓았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혁명운동 발전에서 가지는 거대한 역사적 의의는 조선이  주체혁명 위업을 승리적으로 개척하고 성과적으로 추진시키고 있는 데서, 인류의 자주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향도하고 있는 데서 뚜렷이 표현되고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조선혁명의 실천에 훌륭하게 구현되어 민중의 혁명투쟁사에서 가장 자주적인 혁명위업인 주체혁명 위업을 개척하고 승리를 가져온 위대한 혁명사상이다.

 

김정일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사상은 무엇보다도 조선혁명에 빛나게 구현되어 위대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조선혁명 위업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의 혁명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의하여 지도되는 위력한 혁명위업이다. 주체혁명 위업이 종래의 모든 혁명투쟁과 구별되는 본질적 특징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여 철저한 주체적 입장에서 진행된다는 데 있다. 지난 날 조선혁명은 사대와 교조로 인한 요람기의 진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쓰라린 실패와 좌절을 겪지 않으면 안되었다. 수많은 혁명가들과 민중들이 희생적으로 싸웠지만 올바른 지도사상이 없어 조선혁명의 앞길은 개척될 수 없었다.

 

3.1민중봉기를 보더라도 전국의 13개 도를 포괄하는 모든 지역과 해외의 조선인 거주지에서까지 계급과 계층,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떨쳐나 거족적인 반일투쟁을 전개하였다. 식민지 민족해방 투쟁사에서 3.1민중봉기와 같은 전 민족의 거족적인 투쟁은 일찌기 없었으며 이 운동은 다른 나라의 혁명운동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이 운동은 10여만의 사상자와 수많은 피검자를 내면서도 올바른 지도사상의 결핍으로 결국은 실패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올바른 지도사상이 없었기에 등대잃은 쪽배처럼 풍랑 속에 헤매이던 조선혁명은 비로소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의하여 지도됨으로써 자기 발전의 진로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때부터 조선혁명은 인류의 자주위업 수행의 앞장에서 나아가는 위력한 혁명위업으로 자랑스러운 승리의 연대들을 창조해나가게 되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남들이 걸어보지 못한 생소한 길을 따라 혁명과 건설을 가장 곧바로 이끌어주었으며 수많은 승리와 성과들을 창조하였다.  주체혁명 위업은 식민지 민족해방의 가장 정확한 길을 개척한 혁명이며 그 근본적 비결은 바로 지도사상에 있다. 지난 날 선행한 혁명사상은 식민지 민족 문제의 해결에 적지 않은 관심을 돌렸지만 결국에 있어서는 식민지 종주국에서의 사회주의 혁명의 승리가 이 문제 해결의 중요한 고리로 된다는 견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였다. 이 이론에 의하면 식민지 나라 민중의 독립투쟁은 종주국에서의 사회주의 혁명수행에 복종되어야 하며 그때까지 독립은 미루어져야 한다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것은 제국주의의 식민지에 굴러떨어져 23중의 착취와 억압에 시달리는 세계의 대다수 나라 민중의 자주적 지향과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 것이며 민족해방 투쟁이 일정에 올라 힘차게 벌어지고 있는 시대적 조건에도 맞지 않는 것이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식민지 민족해방 투쟁을 사회주의 혁명의 부속물로만 보는 종래의 견해와 관점을 깨뜨리고 약소국 민중들이 독자적인 견해와 신념에 따라 자체의 힘으로 민족해방 투쟁의 승리를 이룩할 수 있는 앞길을 환히 밝혀주었다. 조선혁명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하고 그 진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함으로써 자체의 혁명무력에 의한 조직적인 무장투쟁과 전민족의 총궐기로 항일대전의 빛나는 승리와 조국해방 위업의 역사적 성취를 가져올 수 있었다. 조선혁명은 사회주의 혁명역량과의 연대성을 강화하고 먼저 승리한 혁명을 목숨으로 옹위하는 국제주의의 모범을 창조하면서 자체의 힘으로 강대한 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자기 민족의 운명을 자신이 주인이 되어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갔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주체혁명의 지도사상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식민지 민족해방 투쟁의 새 시대가 펼쳐지게 됨으로 위력한 주체혁명 위업이 개척되었다. 주체혁명 위업은 사회주의에로의 지름길을 열어놓은 자랑스러운 위업이며 그 근본적 비결도 바로 정확한 지도사상에 있다.  선행한 노동계급의 혁명사상은 자본주의에서 출발하여 사회주의에로 가는 길을 밝힌 일면적인 사상이며 그것도 물질경제 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제한적인 혁명사상이었다. 선행한 혁명사상은 그 발생의 사회역사적 조건과 원리적 기초로부터 식민지, 반식민지의 낙후한 처지에 있는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 혁명의 수행문제에는 올바른 해답을 줄 수 없었으며 사회주의 제도가 수립된 다음 어떻게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 인류의 이상사회를 건설하겠는가 하는 문제에도 과학적인 해명을 줄 수 없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제국주의의 식민지 통치로 말미암아 자본주의 발전의 정상적인 길을 걷지 못한 나라들에서 가장 곧바른 길을 따라 편향없이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 수 있는 길을 과학적으로 명시하여주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식민지, 반식민지 나라들에서 수행하여야 할 혁명은 부르조아 혁명도 사회주의 혁명도 아닌 새로운 유형의 혁명, <반제 반봉건 민주주의 혁명>이라는 것을 제시하고 반제 반봉건 민주주의 혁명으로부터 사회주의 혁명에로의 계속 이행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았으며  사회주의를 수립한 후 자연과 사회와 인간을 전면적으로 개조하여 민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계속 혁명사상을 환히 밝혀주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사람, 민중중심의 철학적 원리와 사회역사 원리에 기초하여 사회주의는 민중이 모든 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 것이 민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이고 <주체성> <민족성>이 사회주의 생명이며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본질적 우월성은 <개인주의>에 비한<집단주의>의 우월성이라는 것을 뚜렷이 제시하였다. 또한,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고 완성하자면 <물질적 요새>와 함께 <사상적 요새>를 점령하여야 하며 민중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수행하는 것이 사회주의 건설의 총노선으로 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혔다.

 

그리고 사회주의 건설에서 나서는 근본 문제는 인간개조 사업을 앞세워 민중을 높은 자주의식과 창조적 능력을 가진 사회주의의 <주체>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것이며 민중이 정치의 대상으로부터 주인으로 된 사회주의 사회의 본성에 맞게 <인덕정치> <선군정치>를 철저히 실현하여야 한다는 것을 독창적으로 제시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특히 <사회주의 강성국가 건설>에 관한 새로운 사상이론을 전면적으로 밝혀줌으로써 주체의 사회주의 이론을 새롭게 발전 풍부화시키고 사회주의 위업을 새로운 시대적 조건에 맞게 더욱 더 힘있게 추진시켜나갈 수 있는 지도적 지침을 마련하여주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의하여 사회주의가 새로운 과학적 토대 위에 완성됨으로써 민중이 오래동안 념원하여오던 사회주의의 전면모가 뚜렷이 밝혀지고 모든 나라, 모든 민족들이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고 완성해나갈 수 있는 근본 지침이 과학적으로 명시되었다. 주체혁명 위업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삼고 전진함으로써 사회주의에로 가는 가장 올바른 길을 새롭게 개척하고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주체의 사회주의를 세웠다.

 

조선민중은 가장 낙후하고 가장 간고한 조건에서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을 벌렸지만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밑에 투쟁함으로써 세상 사람들이 <사회주의의 모범>, <사회주의의 최 우등생>이라고 부르는 민중중심의 사회주의,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 강국을 세울 수 있었으며 오늘은 강성국가 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내걸고 해마다 대 비약, 대 혁신을 창조하면서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조국의 대지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민중의 생명으로, 생활로 된 주체의 사회주의의 전도는 끝없이 밝고 양양하며 그 종국적 승리는 확고히 기약되어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삼고 그 기치밑에 전진하는 주체혁명 위업이 성과적으로 개척되고 승리하게 된 것은 참으로 커다란 역사적 의의를 가진다. 주체혁명 위업의 개척과 발전에 의하여 한 나라, 한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을 뿐 아니라 혁명하는 모든 나라 민중들이 희망의 등대로 삼고 거기에서 승리의 힘과 용기를 얻으며 과학적인 전략과 전술을 배우면서 자주와 독립,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 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었다.

 

그 어떤 위대한 사상일지라도 구체적인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 자기의 역사적 의의를 과시할 수 없다. 선행한 노동계급의 혁명사상인 마르크스-레닌주의도 러시아의 현실에 구현되고 소련이라는 강대한 나라를 세우는 것을 통하여 자기의 역사적 의의를 세상에 시위하였다. 조선혁명의 실천 속에서 창시되고 심화 발전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무엇보다도 조선의 현실에 구현되어 가장 주체적인 혁명위업을 개척하고 그 승리의 역사를 창조하는 현실 속에서 자기의 거대한 역사적 의의를 만방에 과시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는 위력한 혁명사상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그 견인력과 생활력으로 하여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 길로 인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 세계적 범위에서 민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류의 자주위업을 힘있게 고무 추동하는 위대한 지도사상이다.

 

김정일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인민들의 공통된 념원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자주의 새 세계를 창조하는 우리 시대 혁명운동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위대한 사상은 인류의 공동의 재부이며 그것은 세계를 지배한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현 시대의 기본 흐름을 정확히 반영하고 혁명투쟁의 과학적인 원리와 원칙,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고 있다. 세계의 혁명적 민중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에서 자기들이 나아갈 앞길을 찾고 있으며 그 기치밑에 자주와 독립,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식민지 예속 국가 민중들에게 서광을 비쳐주었으며 제국주의 식민지 체계를 궁극적으로 허물어버리는 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

 

오래 동안 제국주의의 식민지로 있으면서 올바른 지도사상과 노선이 없어 노예의 멍에를 벗지 못하고 암흑 속에 헤매이던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의 수많은 인사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에서 민족해방 투쟁의 진로를 찾게 되었으며 마침내 독립의 꿈을 성취할 수 있었다. 이 나날에 수많은 혁명투사들이 조선을 방문하여 투쟁의 방법을 체득하고 힘과 용기를 얻었으며 불굴의 투사들로 자라나게 되었다. 그리하여 알제리, 앙골라, 모잠빅, 짐바브웨, 나미비아, 팔레스타인, 레바논, 시리아, 등 수많은 나라들에서 민족적 독립을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 마침내 제국주의의 식민지 철쇄를 끊어버리고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게 되었다.

 

그러기에 김일성주석의 직접적인 가르침을 받고 무장투쟁을 힘있게 벌려 근 200년 간의 식민지 역사를 끝장낸 역사적인 그날 모잠빅 대통령은 민족해방의 승리를 경축하는 대회장의 연단에서 다음과 같이 소리 높이 외쳤다.

 

위대한 영웅이신 김일성동지께서 우리의 앞길을 가리켜주시었기 때문에 우리의 조상들과 우리의 발목을 묶어놓았던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노예의 운명에서 해방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마땅히 오늘을 위해 피흘리고 생명을 바치며 싸운 조상들의 마음까지 합쳐 김일성동지께 감사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묘향산의 국제친선전람관에 보관되어 있는 선물들 가운데도 반제 민족해방 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여 준 위대한 주체사상,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칭송하는 선물들이 수많이 있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김일성주석에게 보내온 선물들 중에는 보고 또 보아 낡아빠진 한 권의 책도 있다. 김주석의 노작을 수록한 그 책은 조선을 방문하였던 한 혁명가가 자기 나라로 가지고 갔던 것인데 그는 숙영할 때에는 물론 전투장으로 나갈 때도 늘 그 책을 가슴에 품고 읽고 또 읽었다고 한다. 그 만이 아니라 그 게릴라 부대의 모든 투사들이 돌려가며 그 책을 읽었고 전투를 앞두고는 그 책을 앞에 놓고 결의를 다지기도 하였다고 한다. 가열찬 전투장에서 적의 흉탄에 맞아 쓸어졌을 때 그 혁명투사는 동지들에게 주석의 노작을 넘겨주면서 오직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로만 가라,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로 가야 민족적 독립도 달성할 수 있고 나라를 독립한 후 민중의 세상을 건립할 수 있다,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로 가면 우리는 반드시 뜻을 이룬다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그 혁명가의 동지들은 그의 말대로 김주석의 노작을 고이 간직하고 싸우다가 주석의 탄생 60돌을 맞으며 선혈이 스며든 그 귀중한 책을 선물로 보내었다. 참으로 그 책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헌신적으로 신봉하고 그 지도아래 민족의 독립과 해방, 새 사회 건설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려는 인류의 지향을 뜨겁게 느낄 수 있게 하는 선물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민족적 독립을 이룩한 나라들이 제국주의의 온갖 신식민주의적 책동을 분쇄하고 새 사회 건설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데서도 투쟁의 지침이 되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세계의 수많은 신생 독립국가와 발전도상 나라 지도자들과 민중들에게 제국주의의 신식민주의 정책의 교활성과 위험성을 똑똑히 알려주었으며 민족적 독립을 공고히 하고 완전한 자주 독립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하여주었다. 그리하여 이 나라들에서는 정치적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경제적 자립을 이룩하고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하며 자기의 독특한 민족문화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지게 되었다.

 

또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현시대의 기본 흐름을 반영하고 있는<블럭 불가담 운동>의 확대 발전을 올바르게 향도하여주고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블럭 불가담 운동이 제국주의 반동세력과 대치하고 있는 현 시대의 위력한 <반제 자주 역량>이라는 것을 새롭게 밝힘으로써 이 운동을 배척하는 온갖 그릇된 태도에 결정적 타격을 주고 블럭 불가담 운동을 더욱 심화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주었다. 또한 블럭 불가담 운동의 근본 이념은 <반제 자주>라는 것을 밝히고 그 발전을 위한 원칙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있었기에 블럭 불가담 운동은 자기의 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세계의 수억만 민중들과 수많은 나라들을 동원하여 급속히 확대 발전될 수 있었으며 불멸의 위기를 성과적으로 극복하고 대열의 단결을 확고히 고수하여올 수 있었다.

 

특히, 냉전이 끝난 후 블럭 불가담 운동을 종식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간교한 책동을 단호히 부수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주도적 역량으로서 더욱 확대 강화되어나가도록 이끌어준 것은 바로 김일성-김정일주의였다. 그러기에 탄자니아의 대통령을 비롯한 수많은 국가 및 정부 수반들은 김일성주석께서 불럭 불가담 국가 회의가 있을 때마다 이 운동의 앞길을 밝혀주고 계신다고 말하면서 그 분의 올바른 가르치심이 있기 때문에 블럭 불가담 운동은 분열을 극복하고 단결을 고수하며 반제 자주의 길로 힘있게 전진하고 있다고 일치하게 지적하였던 것이다.

 

또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사회주의에로 나가는 인류의 전진운동을 승리에로 인도하는 향도적 기치로 되고 있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혁명적 민중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완성된 사회주의 학설로 높이 받들면서 그것을 지침으로 하여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 있다. 오늘날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수많은 정당들은 주체사상연구 조직들을 갖고 있으며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완성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가이아나 집권당과 정부는 1978년부터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침으로 하여 노선과 정책을 재 확정하고 가이아나의 새 출발을 선언한데 이어 198012월 선거 이후 주체사상 신봉자들을 당과 정부의 요직에 새로 임명하였다. 베닌에서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하여 사회주의를 건설할 것을 목적으로 한 베닌 혁명당을 새로 조직하였으며 멕시코 노동당은 1996년과 1997 2차에 걸쳐 주체사상과 조선노동당 건설 경험에 대한 연구를 조직하여 자기 당일군들을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에 토대하여 주체사상의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당의 강령과 규약을 작성하였다. 1997 10월 공화국을 방문한 네팔 공산당 지도일군들은 자기들이 김주석이 가르쳐준 대로  투쟁하여 세계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 산밑에 붉은 기를 휘날릴 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오늘날 세계의 혁명적 민중들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는 비정상적인 현상이 발생하였지만 승리의 신심을 갖고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지도밑에 사회주의를 재건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 있다. 1998111일 멕시코에서 진행된 공산당, 노동당들을 비롯한 진보적 정당들의 국제토론 회의에서는 김정일위원장이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한 4돌에 즈음하여 노작이 발표된 111일을 세계 사회주의 운동의 <재건의 날>로 정하고 그 날을 해마다 뜻깊게 기념하며 노작을 지침으로 하여 세계 사회주의 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 것을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전 세계의 정당, 단체, 개별적 인사들에게 호소하였다.

 

주체사상이 널리 보급되는 속에서 키르기즈스탄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자기의 당 기관지 [코무니스트]의 기본 구호를 <전 세계 노동자들은 단결하라!>는 대신에 김정일위원장이 말한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로 하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조선노동당의 경험을 따라 배우고 투쟁해나가려는 이 당의 의지를 발현한 것이다.

 

김정일위원장의 발기와 지도밑에 김일성주석의 탄생80돌을 경축하는 큰 축전을 계기로 마련한 <평양선언>은 자주시대의 새로운 지도사상에 기초하여 사회주의 재건 운동을 힘있게 추진해나갈 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세계의 많은 정당들은 <평양선언>을 자기들의 투쟁 강령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에 기초하여 투쟁과업을 제시하고 있다. <평양선언>을 투쟁강령으로 결정한 당들이 있는가 하면 민주콩고 노동당과 같이 <평양선언>의 사상에 기초하여 당 규약과 당내 기본 문건을 다시 작성한 당들도 있다. 세계 수많은 정당, 단체들은 <평양선언>의 정신에 따라 투쟁 전략과 전술을 바로 세우고 진보적 정당들 사이의 연합을 실현하면서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 있다.

 

<평양선언>의 영향밑에 사회주의 운동이 새롭게 재건되고 있는 데 대하여 제국주의자들은 두려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한 방송은 다음과 같이 염려를 표현하였다.

 

미국의 분석가들이 북조선의 탄도미사일도 문제지만 그 보다도 사회주의의 재생을 부르는 평양선언이 더 큰 우환거리라고 말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것이 조만간에 미국의 새 세계 전략과 새 국제질서 수립, 직접적으로 미국의 안전과 이익에 거대한 파멸적 재난을 가져올 수 있다.”

 

오늘날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자주의 길로 나가려는 세계의 모든 진보적 인사들과 민중들의 한결같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그것을 따라 배우고 실천해나가는 것은 막을 수 없는 시대적 추세로 되고 있다. 참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전 세계적 범위에서 온갖 지배와 예속을 청산하고 모든 나라와 민족, 민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로 인도하는 불멸의 해방사상이며 자주사상이다. ()


 
   
 


Copyright @ 2012~2014 재미자주사상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