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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09 02:30
이북을 치는 것은 하늘을 치는 것이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이북을 치는 것은 하늘을 치는 것이다.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우리 나라의 거룩한 경전인[천부경]은 인간의 본래의 마음은 <태양>이라고 지적하고 있다(본심본 태양). 그래서 빛을 앙모하는 사람 속에는 하늘과 땅이 하나라고 했다(앙명인중 천지인). 우리 조상들은<이원론>이 아니라 <천지인 합일사상>을 신봉했다.

 

나는 이번415 <태양절>에 이북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을 왜 <태양절>이라고 할까 많이 생각해 보았다. 그것은 김일성주석이 바로 [천부경]에서 가르치듯 인민의 본심을 태양으로 보고 인민을 태양처럼 대하고 일생동안 인민에게 봉사하며 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김일성주석은 그의 회고록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민위천>, 인민을 하늘같이 여긴다는 이것이 나의 지론이고 좌우명이었다.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믿고 그 힘에 의거할데 대한 주체의 원리야말로 내가 가장 숭상하는 정치적 신앙이며 바로 이것이 나로 하여금 한생을 인민을 위하여 바치게 한 생활의 본령이었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은 김일성주석은 생전에 늘 자신은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였으며 인민들 속에서 살아왔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을 모두 바치었다. 김주석은 인민을 하늘로, 태양으로 받들었기에 그는 인민의 하늘, 태양이 되었다.

 

<이민위천>은 김주석의 한생의 좌우명일 뿐 아니라 주석과 똑같은 김정일위원장의 좌우명이고 정치철학이었다. 김정일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민위천>은 수령님의 좌우명이자 나의 좌우명이며 나의 정치철학입니다.”

 

김주석에 대한 무한대한 충정을 간직하고 주석의 사상과 뜻을 충실하게 이어나간 주석의 충직한 제자, 전사, 일꾼이었던 김정일위원장은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상정신을 그대로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었다. 언제인가 김정일위원장은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이라고 말하며 “<위대한>이란 말은 바로 우리 인민에게 붙여야 한다, 자신은 인민을 위대한 스승으로 숭배하며 인민의 사랑받는 아들이 되기 위하여 한평생 머리를 숙이고 인민들에게서 배울 결심이다라고 가슴뜨거운 말을 하였다.

 

김정일위원장이 내놓은<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에도, 그의 독특한 <인덕정치><선군정치>에도 <이민위천>의 사상이 잘 구현되어 있다. 한생을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데서 기쁨과 행복을 찾는 것이 자신의 인생관이라고 말한 김정일위원장은 사랑하는 군인들과 인민들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며 한생을 바치는 것을 자신의 숭고한 목표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 바치는 노고와 그 길에서 겪은 고생도 더없는 행복으로 여겼다.

 

그는 하나의 창조물에 대하여서도<인민들이 좋아하는가>부터 알아보고 일꾼들 속에서 무슨 결함이 나타나도<인민들이 뭐라고 하겠는가>고 나무랐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의 대장정, 초강도 강행군 위에 꽃펴난 쪽잠과 줴기밥을 비롯한 눈물겨운 하나하나의 사연들을 통해서도 김정일위원장의 인민에 대한 헌신의 그 뿌리가 바로 다름아닌 <이민위천>이었음을 잘 알 수 있다.

 

한평생 인민을 위해 야전복 차림으로<선군영도>의 길을 이어가다가 야전열차에서 순직한 인민의 영도자 김정일위원장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선다. 인민들이 바란다면 돌위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서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 불같은 심정을 지니고 오직 인민을 위해 헌신한 김위원장의 한생을 함축하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남는다.

 

참으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은 인민숭배의 사상정신인<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지론으로 삼고 숭고한 인민사랑의 새 역사를 창조하여온 거룩한 인민의 수령들이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의<이민위천>사상을 그대로 계승한 또 한분이 바로 김정은국무위원장이다. 그는 김정일위원장이 서거한 후 <김일성주의>의 발전 풍부화에 쌓아올린 김정일위원장의 위대한 업적에 대한 전면적인 총화와 시대와 혁명, 인민의 절실한 요구와 이익에 기초하여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은 <김일성-김정일주의>라는 것을 엄숙히 선포하였다. 그리고 그는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독창적인 해명을 주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고 모든 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도록 하며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갈 데 대한 사상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전반적인 구성과 내용이 인민대중중시의 관점과 입장, 인민대중에 대한 헌신적 복무로 일관되어 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 사상>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이<이민위천>의 사상정신에 입각하여 현 시기 인민중심의 이북식 주체사회주의를 더욱 굳건히 건설하기 위한 모든 활동의 출발점으로 되는 숭고한 인민관을 새롭게 발혀주었으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에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였다. 그의 인민관의 핵심은 선대 수령들이 하늘처럼 여긴 인민을 김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선대 수령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이 원한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위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선대 수령들의 숭고한 인민관에 기초하고 있다.

 

또한, 김정은국무위원장은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조선노동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것이라고, 조선노동당은 역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친 위대한 김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역사를 수놓아갈 것이라는 것을 엄숙히 선언하였다.

 

오늘도 인민들 속으로 깊숙히 들어가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은 <발이 닳도록 인민들 속으로 들어가라>고 일꾼들에게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일꾼들은 누구나 수령님식, 장군님식 인민관을 따라 배워 인민들과 한가마 밥을 먹으면서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어야 합니다. 일꾼이라면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의 생활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하며 인민들의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하여 늘 사색하고 진심으로 노력하여야 하며 인민들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합니다. 일꾼들은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말 속에는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려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인생관, 삶의 신조가 뚜렷이 나타나 있으며 일꾼들이 인민의 충복, 심부름꾼으로 어떻게 살며 일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가르침이 잘 표현되어 있다.

 

이처럼 이북의 계승은<이민위천>의 계승이다. 왕조의 권력의 계승이 아니라, 바로 인민사랑의 계승이다. 그리고 이번에 내가 목격한 여명거리, 미래과학자 거리를 비롯한 수많은 이북의 모든 놀라운 건설과 핵무기와 미사일을 비롯한 상상하기 힘든 물리적 억제력의 준비, 선군정치의 실시, 주체사회주의 문화건설, 핵무력과 경제발전의 병진노선, 등은 모두 <이민위천>의 구현이다. 인민을 하늘같이 대하고 인민을 태양으로 대한 선대 수령들과 현재의 최고지도자에 의하여 이북에서 인민들은 하늘의 자손들로 변모되었다. 이북의 인민들은 천손이다. 태양의 자식들이다. 그러니  암흑의 집단인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빛의 고장 이북을 치는 것은 바로 하늘, 태양을 치는 것으로 된다.

 

아무리 어두워도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하면 모든 암흑이 살아지듯 태양인 이북의 인민들이 지향하는 자주의 길과 사회주의의 길이 빛을 발하는 날 암흑의 제국주의세력들은 모두 물러갈 것이다. 이번 조국방문을 하면서 나는 <태양민족> <조선민족>에 대하여 많은 사색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태양의 고향 조선을 떠나 다시 양육강식의 암흑세계를 향하면서 몸서리를 쳤지만 태양 빛은 여기 미국땅에도 비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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