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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7 01:32
이북의 정치는 왜 성공할 수밖에 없는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이북의 정치는 왜 성공할 수밖에 없는가?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이북의 정치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첫째 이유는 근로민중을 <혁명의 주체>로 내세우고 민중의 <사상>을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민중중시의 독창적인 정치노선을 택하고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남에서는 생산수단과 정권을 장악한 극소수의 지배층을 제외하고 근로민중들은 개, 돼지 취급을 받고 있다. 기껏해야 이남의 근로민중들은 정치의 이용 대상에 불과하지 사회변혁의 주체로 간주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북에서는 근로민중을 사회변혁과 역사의 주체로 내세우고 민중의 정신력을 충분히 발휘시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근로민중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민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시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가는 정치역사를 이북 이외의 다른 나라들에서 본적이 없다.

 

 

생산의 담당자이며 역사의 주인인 근로민중을 혁명의 자주적인 주체로 내세우고 하늘처럼 떠받들며 민중의 이익을 가장 신성한 것으로 내세우고 민중의 사상을 발동하여 자연과 사회를 개조해나가는 민중 중시의 정치는 <이민위천>의 사상을 혁명실천에 구현하여온 역대 수령들인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위원장에 의하여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되었으며 현재 이북의 최고지도자 김정은국무위원장에 의하여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혁명의 주체인 근로민중에게 의거하여 그들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것은 조선노동당의 전통적인 정치방식이며 현 이북의 최고지도자 김정은국무위원장의 혁명영도 방식이다. 그는 선대 수령들을 모시는 것처럼 이북 민중을 떠받들고 민중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을 정치의 핵심으로 삼고 언제나 민중의 요구와 의사를 집대성하여 혁명의 노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것을 민중의 사상을 발동하여 관철하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 왔다.

 

 

김정일위원장이 시도했던 그대로 김정은국무위원장과 조선노동당은 민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고 있으며 민중의 집단주의적 위력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최근에 와서 이북에서는 수령, , 군대와 대중의 일심단결이 더욱 강화되었다.

 

 

그리하여 이북에서는 상상을 불허하는 속도전으로 매년, 매달, 매일 새로운 기념비적인 건설이 이룩되고 있다. 이것은 이북의 조선노동당의 민중중시, 사상중시의 정치가 이룩한 당연한 결실이다.

 

 

다음으로 이북의 정치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두번째 이유는 이북이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민중의 생명인 자주성과 주체사회주의를 지키며 총대로 평화를 수호하는 군사중시의 선군정치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최고지도자 김정은국무위원장은 군사를 앞세우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는 선대 수령들의 <선군혁명영도 방식>을 그대로 계승하는 선군정치를 실시하고 있다. 선대 수령들의 총대중시, 군사중시 사상과 노선을 충직하게 계승하고 있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은 전군에 당의 유일적 영군체계를 확고히 세웠다. 그리하여 이북의 인민군대는 전군이 당과 최고지도자에게 충성을 바치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 발전되었으며 당의 노선과 정책을 맨 앞장에서 결사관철해나가는 <당의 군대>로 변모되었다.

 

 

최근의 수소탄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성공적인 실험이 말해주듯, 김정은국무위원장은 이북의 국방공업 발전에도 힘을 기울여  이북 식의 강력한 무장장비들을 두루 갖춘 군사강국으로 더욱 발전시키었다. 그리하여 이북은 오늘날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그 어떤 군사적 침략책동도 단호히 막아낼 수 있는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내는 강력한 군사강국으로 전변되었다.

 

 

그러나 조선노동당이 선군정치를 하는 목적은 어디까지나 제국주의연합세력과 그 추종자들의 침략전쟁과 고립압살정책을 주동적으로 막아내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자는 데 있다. 남의 나라를 침범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조선노동당의 선군영도로 오늘날 코리아반도에서는 핵전쟁의 먹구름이 무겁게 드리운 속에서도 평화가 굳건히 지켜지고 있다. 이남에서는 미국의 핵우산에 의하여 코리아반도에서 전쟁이 억제되는 것으로 잘 못 인식하고 있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하고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이북의 선군정치와 단호한 조치로 하여 지금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감히 코리아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이북의 정치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세번째 이유는 이북이 <청년들>을 시대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는 <청년중시>의 독창적인 혁명영도 때문이다. 지금 이남에서는 청년들이 갈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으며 극소수의 지배층들의 자녀들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청년들은 대학을 나와도 일자리가 없어 자살을 하거나 다른 나라로 이주하거나 부모에 의존하며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다. 이남정부는 수출주도형으로 돈을 벌어서는 미국의 무기들을 사들이는데 대부분의 국고를 탕진하느라 청년들에게 별로 투자를 하지 못하고 있다. 교육제도는 입시, 입사, 고시위주로 창의력을 무시한 노예교육을 실시하여 공부하는데 진저리를 치게하고 있다. 일부 부유층을 제외하고는 대학을 입학한 대다수의 대학생들은 학비를 벌기위하여 알바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으며 등록금이 비싸 일부는 비관하여 자살까지 하고 있다. 최근에 등록금을 못내어 모녀가 물속으로 들어가 자살한 경우도 있었다. 잘 나가는 일부 부유층 자녀들은 생의 목적을 상실하고 마약에 손을 대기도 한다.

 

 

한편, 이북의 최고지도자 김정은국무위원장은 선대 수령들의 독창적인 <청년 중시 사상>을 그대로 이어가며 청년들을 선군혁명의 전위부대로 내세워주고 한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손잡아 이끌어주고 있다. 이북에서는 조선노동당이 앞장서서 청년교양에 힘을 넣고 청년동맹에 큰 일감들을 대담하게 맡겨주면서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를 더욱 빛내어나가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그리고 청년동맹조직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청춘들의 심장에 깊이 심어주고 청년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불러일으키며 그들이 조국보위초소와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하여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은 뜨거운 사랑과 따뜻한 정으로 청년들을 보살펴주며 청년들이 있고 사회주의건설이 벌어지는 모든 곳에서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달려온 청년들을 혁명선배들의 영웅적 투쟁정신을 이어 오늘의 조국 수호전과 강성국가 건설에서 조선청년의 용감성과 단결력, 전투력을 더 높이 발휘하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이러한 건설현장에서 혹은 군대생활 중에 청년들의 어떤 과학적, 예술적재능이나 스포츠 재능이 발견되면 거기에 맞는 대학으로 추천하여 마음껏 무료로 공부도 하게 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북에서는 청년들의 재능이 낭비되는 일이 별로 없다. 이북에서는 무료로 12년 의무교육제도가 실시되고 있고 입시, 입사, 고시위주가 아니라 주로 <창발성>을 개발하고 발휘하는 교육이 중심이 되고 있으며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학생중심의 전인교육제도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청년들이 많이 있지만 이북에서처럼 청년문제가 잘 해결된 나라, 청년들이 나라와 민족의 꽃으로,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존중받는 나라는 별로 없다. 최고지도자와 당이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민중의 행복, 더 나아가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투쟁해나가는 믿음직한 청년들, 동지들을 위해 피와 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참된 인간들인 이북의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청년강국인 이북의 자랑찬 모습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이북이 개인이나 집안일보다 나라의 일을 더 귀중히 여기고 자신보다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며 인간을 무한히 사랑하고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는 고상한 정신세계를 지닌 청년들의 대부대를 가진 청년강국으로 된 것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가 안아온 당연한 결실이다.

 

 

이북의 근로민중들과, 군인들, 청년들은 그들을 중시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최고지도자와 당의 영도를 받고 있다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이북의 최고지도자와 당의 선군정치를 충심으로 받들어나갈 것이며 이북 땅위에 반드시  사회주의 강성국가를 일떠세울 것이고 기필코 코리아반도에 통일조국을 이룩할 것이다.

 

앞에서 열거한 이북의 민중중시, 군대중시, 청년중시의 정책을 중요한 시책으로 삼고 정치를 하기 때문에 이북의 승리는 확고하다. 머지 않아 인류는 코리아반도에서 미군이 철수하는 것을 목격할 것이고 그 후 연방제에 의한 코리아반도의 통일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차차 불평등한 세계의 정치풍토는 이북의 정의의 보검에 의하여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깃들인 평등한 세계로 변화될 것이다. 그리하여 세계는 정의가 강물처럼 흘러 넘치는 살만한 곳으로 변모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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