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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28 01:07
이북은 선군정치로 유엔 <제재결의> 제2397호를 잘 타개해나갈 것이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이북은 선군정치로 유엔 <제재결의> 제2397호를 잘 타개해나갈 것이다.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미국은 이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5>형 시험발사 성공을 이유로 이북에 대한 전면적인 경제봉쇄인 <제재결의> 제2397호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통과시켰다.
이북은 바로 그 다음 날인 24일 외무성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북이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가핵무력을 완성한 것은 미국의 핵공갈 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지키며 코리아반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처였다고 강조하였다. 유엔은 이러한 이북의 조치를 벌할 것이 아니라 동북아와 세계의 평화에 기여한 것으로 하여 노벨평화상을 추천해야할 것이다. 이북은 유엔제재 제2397호에 대해 그 동안 다져온 선군정치로 무난히 타개해 나갈 것이다.



이북이 실시해온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주력군>으로 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 사회주의 건설을 강력하게 추진해나가는 정치방식이다. 다시 말하여, <선군정치>는 총대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는 방법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해결해나가는 총대중시의 혁명방식,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자들과의 가장 첨예한 대결 속에서도 자주, 민주, 단결, 인덕의 사회주의 정치이념을 훌륭하게 실현하여 민중의 자주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정치이다. 이것으로 하여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의 기본적인 정치방식으로 된다.

이북의 선대수령들과 지금의 최고지도자가 대를 이어 실시해온 <선군정치>는 총대강화에 모든 것을 집중하여 혁명승리의 결정적 담보를 튼튼히 마련해나갈 수 있게 하는 총대중시의 정치이다. 민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 위업은 제국주의와 온갖 반혁명세력과의 치열한 힘의 대결을 동반한다. 무력에는 오직 무력으로 맞서야 하며 말로써는 혁명의 승리를 이룩할 수 없다. 반혁명적 폭력에 대항하여 그것을 압도할 만한 혁명역량이 마련되지 못하면 혁명에서 승리할 수도 없고 승리한 혁명을 지켜낼 수도 없다는 것은 역사에 의하여 확증된 철리이다. 선군혁명노선, 선군정치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그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할 전략적인 혁명노선이며 정치방식이다. 이북정권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반혁명과의 힘의 대결에서 혁명의 결정적 승리를 이룩할 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 주었다.

선군정치에서 기본은 총대강화, 혁명군대의 강화이다. <선군>이란 말 그대로 군사를 앞세운다는 것, 군력강화에 선차적이며 최대한의 힘을 집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선군정치에서 총대, 혁명군대는 반혁명적 폭력을 격파할 수 있는 군사적 힘이며 혁명이 의거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정치적 역량이다. 총대, 혁명군대를 강화하여야 반혁명적 폭력을 혁명적 폭력으로 타승할 수 있는 불패의 군력을 다질 수 있으며 혁명적 당과 수령을 무장으로 옹위하고 광범한 근로민중을 그 두리에 튼튼히 결속시킬 수 있다.

군사와 정치를 하나로 밀접히 결합시키고 총대강화를 통하여 혁명승리의 군사적 및 정치적 힘을 다같이 마련하는 새로운 정치방식이라는 데 선군정치의 독창성이 있고 불패의 위력이 있다. 선군사상에 의하여 사회주의 정치 실천에 구현된 선군정치는 총대의 역할, 혁명군대의 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해나갈 수 있게 하는 깊고 포괄적인 독특한 혁명방식, 사회주의 기본 정치방식이다.

혁명투쟁과정은 사람과 자연과 사회를 다같이 혁명적으로 개조해나가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과정이다. 이 과정에는 군사와 정치 문제만이 아니라 인간개조 문제,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발전문제를 비롯하여 수많은 문제들이 제기된다. 혁명과 건설이 제기하는 이 모든 문제들을 다같이 원만히 해결해나갈 수 있는 묘술을 밝혀주는 혁명방식, 정치방식이라야 가장 과학적이며 정당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북이 <선군사상>을 구현하여 확립한 <선군정치방식>은 총대에 의거하는 방법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가장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담보를 마련해준다.

선군정치는 사상과 신념의 제일 강자이고 창조의 능력자인 혁명군대를 주력으로 하는 정치, 혁명적 군인정신을 근본바탕으로 하는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총대, 혁명군대에 의거하는 혁명적인 방법으로 전체 민중을 혁명군대의 숭고한 사상정신과 일본새를 체질화한 정신력의 강지로 강하게 키우는 우월한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군대가 모범을 창조하고 그것을 온 사회에 적극적으로 일반화해나가는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는 총대, 혁명군대의 선봉적, 선도자적 역할을 높이는 방법으로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주의 사회의 지도와 관리에서 일대 전변을 일으켜나가는 가장 생활력있는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의 독특한 매력과 위력은 그것이 총대를 틀어쥐고 그에 튼튼히 의거함으로써 군사문제만이 아니라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다같이 성과적으로 해결해나갈 수 있게 한다는데 있다. 선군정치야말로 깊이와 폭에서, 그 생활력과 위력에서 한계가 없는 위력한 정치방식이다.

총대중시의 혁명적 원리와 원칙, 선군정치이론을 천명한 독창적인 선군혁명 사상을 자기의 중요한 사상이론적 재부로 포괄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이북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혁명실천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었다. 참으로 주체사상은 혁명의 총대에 의하여 혁명위업의 승리가 결정된다는 선군의 혁명원리를 구현하여 총대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새로운 길, 승리의 길을 과학적으로 명시한 가장 위력한 혁명사상, 가장 생활력있는 혁명사상이다.

최근에 미국이 보여준 역사에 유례없는 핵공갈협박과 살인적인 유엔 <제재결의> 제2397호에도 불구하고 이북 주체사회주의 정권은 선군정치로 나라와 코리아민족의 자주적 존엄을 끝까지 지키고 주체사회주의 위업을 승리적으로 결속짓기 위하여 총공격전을 벌려왔다. 아마 다른 나라같으면 이러한 살인적인 핵공갈협박과 경제제재 속에서 열백번도 더 질식당하고 붕괴되고 말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북 정권은 선군정치로 마련된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와 천재적이고 열성적인 과학자와 기술자들, 자력자강의 오랜 실천투쟁 속에서 단련된 근로민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혹독한 경제봉쇄 속에서도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다. 자력자강에 의한 자립경제구조가 보다 완성되고 모든 영역에서 이북 자체의 노동력, 기술, 자원에 의거한 생산증산이 이룩되었다. 그리하여 이북 경제의 중요부분들에서 연간 계획완수 단위들이 한층 늘어났으며 곡식과 과일 생산에서도 일대 혁신이 일어났다.

또한, 이북은 2017년 올해 미국의 핵공갈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장하기 위하여 국가의 핵무력완성과 미사일강국의 위업을 달성하였다. 이북은 마침내 미국본토 전역을 강타할 수 있는 이동식대륙간탄도미사일과 수소탄, 전략잠수함 탄도탄을 확보한 핵강국, 군사대국으로 등장하였다.

이러한 가장 위력한 선군정치로 인하여 세기를 이어온 북미대결전에서 이북이 승리하리라는 것은 명백하다. 미국은 이제 이북에 대한 적대시 정책을 포기하고 대화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기 바란다. 미국은 속히 코리아반도에서 전쟁정책을 포기하고 북과 평화스럽게 살아갈 방법을 진지하게 강구해야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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