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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6 00:33
김일성주석이 믿은 하느님은 민중이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김일성주석이 믿은 하느님은 민중이다.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소장)

 

 

오는 78일은 김일성주석이 서거한지24년이 되는 날이다. 그가 남긴 <이민위천의 사상>, <민중제일주의 정신>이 지금 코리아반도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왔는지 깊이 생각케 한다.

 

항일혁명투쟁을 벌리던 준엄한 시기에김일성주석은종교인과담화하면서다음과같은의미심장한말을하였다.

 

물론나에게도신처럼숭상하는대상이있다. 그것은바로인민이다. 나는인민을하늘처럼여겨왔고인민을하느님처럼섬겨오고있다. 나의하느님은다름아닌인민이다. 세상에인민처럼전지전능하고위력한힘을가진존재는없다. 그래서나는이민위천을평생의좌우명으로삼고있다.”

 

김일성주석은 항일혁명운동에 나선 어린 시절부터 근로민중을하늘과같은존재, 세상에서가장귀중하고힘있는존재로생각하였다. 그가 혁명활동 과정에 창시한 <주체사상> 민중을사회적인간의본성을참답게체현한사회적집단으로, 하늘과같은가장귀중하고힘있는존재로내세우는<민중제일주의혁명사상>이다. 주체사상은모든것을철두철미민중을위해복무시켜나가는것을총적인목표로, 이상으로삼는민중제일주의혁명사상이다.

 

김정일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람중심의세계관인주체사상은인민대중을가장귀중한존재로내세우고모든것이인민대중을위하여복무하게것을요구하는이민위천의사상이며사람들에게참다운조국애를키워주고민족의자주적발전과융성번영의길을밝혀주는애국애족의사상입니다.”

 

김일성주석이 창시한 주체사상은 민중을가장귀중한존재로보는올바른견해와관점으로부터출발하여세상의모든것을민중을위해철저히복무시켜나갈것을요구한다. 모든것을세상에서가장귀중하고힘있는존재인민중을위해철저히복무시킴으로써민중의자주적이상을참답게실현하며그들을세계와자기운명의완전한주인으로만드는것이바로주체사상이내세우는총적목표이며숭고한이상이다. 주체사상의구성부분을이루는주체의사상, 이론, 방법은어느것이나모든것을민중을위해복무시켜나갈대한사상으로철저히일관되어있다.

 

<주체의 사상>세상에서가장귀중한것은사람, 민중의이익이며모든것을사람, 민중의이익으로부터출발하여그것을철저히옹호하고실현하는견지에서보고대하여야한다는것을밝혀주고있다. 주체의<혁명이론>혁명투쟁의종국적목적이민중의자주적요구와이익을참답게실현하고그들을자연과사회와자기자신의완전한주인으로만드는있다는것을밝혀주고실현을위한투쟁전략과전술을과학적으로명시하여주고있으며, 주체의<영도방법>민중에게충실히복무하면서그들의지위와역할을최대한으로높이기위한원칙과방도들을전면적으로밝혀주고있다. 주체사상은  바로 민중을 위한 철저한 복무로 관통되고 요구, 정신, 목적으로충만되어있는것으로하여명실공히< 민중제일주의 혁명사상>으로 된다. 주체사상이가장독창적이며과학적인민중중심의사회주의학설을전면적으로밝혀줄있은것은바로그것이모든것을민중을위해철저히복무시켜나가는민중제일주의혁명사상이라는것과관련된다.

 

지금 코리아반도에는 <평화.번영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4.27남북 정상회담><6.12북미 정상회담> 이후 세계는 새로운 <평화.번영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것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위대한 사상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상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김일성주석이 창시한 주체사상과 김정일위원장이 심화발전시킨 선군사상을 결합시킨<김일성-김정일주의>이다. 2012 4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돌을 맞는 역사적인 시기에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라는 귀중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는 이 논문에서 선대 수령들인 김일성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주체의 혁명사상을 하나로 일체화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였으며 이북의 당과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선포하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식화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김주석이 창시한 주체사상, 김정일 위원장이 심화발전시킨 선군사상을 핵심으로 하고 그것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과 건설에 관한 이론과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다. 이 사상은 조선혁명의 최종목적과 그 실현을 위한 근본방도, 전략전술, 그리고 모든 분야에서 실천해야할 구체적인 과업들을 전체적으로 담고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현시대의 민중들이 지니고 살아야 할 세계관, 인생관은 물론 혁명과 건설에서 지녀야 할 근본입장과 정치방식, 근본이념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론실천적 문제를 모두 포괄하고 있다. 사실상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의거하여 오늘날의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거침없이 개척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모든 것을 근로민중에게 철저히 복무시켜 나갈데 대한 혁명사상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전 체계와 모든 이론들에는 민중을 하늘처럼 숭배하는 확고한 관점과 민증에 대한 뜨거운 사랑, 끝없는 헌신적 복무의 정신, <이민위천>의 정신이 관통되어 있다. 따라서 김일성-김정일주의를관통하는기본이념, 기본정신은<민중제일주의>라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강조하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본질에있어서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인민을하늘처럼숭배하고인민을위하여헌신적으로복무하는사람이바로참다운김일성-김정일주의자입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본질에 있어서 <민중제일주의>라는것은그것이민중을세상에서가장귀중하고힘있는존재로내세우고모든것을민중을위해복무시키며민중에게의거하여모든문제를풀어나가는혁명사상이라는것이다. 인류사상사에서각양각색의사조들이수많이존재했지만<민중제일주의>자기의기본이념, 기본정신으로하는사상은지금까지없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한평생 <이민위천>좌우명으로, 지론으로삼고민중속에들어가사상이론활동을벌여온김일성주석이창시하고김정일위원장이심화발전시킨혁명사상이다. 바로이것으로하여김일성-김정일주의는오랜세월착취와압박, 지배와예속의멍에를걸머지고비참하게살아온근로민중, 한없이소박하고평범한근로민중을역사상처음으로<하늘같은 존재>내세우고모든것을민중을위해복무시키며모든문제를민중에게의거하여풀어나가는<민중제일주의>본질로하는독특한혁명사상으로있었다.

 

3대째 이어지는 이러한 <민중제일주의정신>에 의하여 이북에서는 현재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조선노동당, 인민군대, 대중이 하나의 <사회정치적 생명체>로 일심단결되어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믿는 든든한 지지기반은 바로 이 <일심단결>이다. 미국의 대통령 트럼프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부러워하고 있다. 미국의 최고지도자란 결국 한 이익집단의 대표에 불과하기에 다른 이익집단으로부터는 배격을 받고 있다. 민중을 하늘처럼여기는 최고지도자를 따르지 않을 사람들이 어디 있겠는가. 아무리 작은 나라라도 정의의 길을 가는 나라를 미국인들 어찌 무시하겠는가. <자주시대>를 개척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뒤를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새로운 <평화번영의 시대>를 당당하게 개척해 나가고 있다. 우리 민족사에 언제 한번 이처럼 당당하게 강대국들에게 눌리지 않고 자주의 길을 갔던 적이 있었던가. 미국의 국무장관인 폼페이오가 오늘 이북을 향해 떠났다고 한다. 미국 고위급 인사가 이북을 찾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이북의 자주정치에 머리를 숙인다. 이러한 이북의 자주정치는 민중을 하늘처럼 여기는 김일성주석의 <이민위천 사상>, <민중제일주의 정신>에 기인한 것이다. 김일성주석을 면담했을 때 우리 일행에게 작은 나라가 자주의 길을 가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던 김일성주석이 몹시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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