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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7 00:47
조선은 왜 항상 승리하는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선은 왜 항상 승리하는가?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조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상의 강국, 정치의 강국, 문화의 강국으로 이미 전세계에 알려져 있었는데20171129일 핵무력의 완성마저 선포함으로써 군사강국으로 등장하여 <전략국가>의 지위를 획득하였다. 하노이 2치조미정상회담이 합의없이 끝나자 언론들은 마치 미국이 승리한 것처럼 오도하였다. 그러나 조미관계 개선과 코리아반도의 평화를 위한 시대적 흐름은 결코 퇴보할 수 없다. 이 도도한 역사적 흐름은 더이상 미국만의 전략이나 선택으로 이룩되는 것이 아니라 조선의 전략국가로서의 강력한 힘에 의해 강요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전진할 수밖에 없다. 이번 하노이 제2차 조미정상회담이 보여준 것은 미국의 약점과 한계, 미국행정부의 위상, 등이 만천하에 다 노출되었다는 점과 미국이 앞으로 조선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회담이 끝난 며칠후 3대 한미연합군사훈련인 키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이 영구히 중단폐지되었다는 믿지 못할 사실이다. 또한, 315일 최선희 조선 외무성 부상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과의 협상을 중단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고 곧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국과 협상을 계속할지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 발사 중단을 유지할지 여부를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미국은 이제 더 이상 초강대국이 아니라 보통국가에 불과하다는 것이 이번 회담으로 정라라하게 다 노출되었다.

 

나의 주위에 있는 일부 학자들은 나에게 어떻게 조선이 초강대국이라는 미국을 상대로 그렇게 당당하게 일대 일로 조미대담을 하면서 초강대국 대통령 앞에서 전혀 주눅들지 않고 예스와 노우를 분명하게 밝힐 수 있는지 그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는 이북의 <집단지성>의 위력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북은 개인주의사회가 아니라 집단주의사회이다. 이북의 최고지도자, 김정은국무위원장은 개인이 아니다. 그는 수령, , 군대, 인민대중으로 이루어지는 <사회정치적 생명체><뇌수>, <중심>이다. 트럼프대통령은  공화당 일부와 다른 지지자들을 포함한 약 40프로의 시민의 힘을 믿고 하노이에 갔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선의 2,500만 전인민의 일심단결된 힘을 믿고 회담장에 갔다. 그러기에 조선의 최고지도자는 당당하고 항상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라고 모두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왜 조선의 승리는 과학으로서 항상 승리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1994김일성주석이서거한조선의주체사회주의가붕괴되리라고모든사람들이주장하고있을, 그해 11 1김정일위원장은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라는 유명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는 이 논문에서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는 결코 망하지 않고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동신문] 유명한 논설위원인 동태관은2016 926일자 [정론]에서<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라고주장하였다.

 

현재의 조선의 최고지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역설하였다.

 

지금세계는우리의의지대로, 우리의결심대로변하고 있습니다. …세계는우리가가는길을돌려세우지못합니다. 우리가가는길은정의의길이며우리는반드시승리합니다.”

 

조선이 항상 승리하는 것은 첫째로 <정의의>가기때문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세계의 유일 초대국인 미국의 의지대로, 미국의결심대로세계가움직여것으로생각해왔고그것이어느정도사실이었다. 그런데조선의 최고지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조선이<정의의 >가기때문에조선의<의지와 결심대로> 세계가변화발전될것이라고말했다. 사실상 유일초대국인미국은 70여년 동안 다른제국주세력들과연합하여조선을멸망시키려고전쟁도일으켜보고온갖제재와고립압살정책을써봤으나한번도이기지못하였다. 이것은 거기에 <과학적인법칙>존재하기때문이라고동태관은다음과같이주장하였다.

 

만약어떤경우에도오직그렇게밖에는절대로달리없는것이라면, 그것이장구한세월한번도흐트러짐이없이끝없이계속되어오는것이라면거기에는심원한법칙, 새롭게정립할있는하나의과학이있다. 어제도이기고오늘도이기는나라, 공세를가해올수록천배만배로강해지고높이솟구치는조선의전설적힘에대하여이제는당당히정의를내려야하는바그것은바로조선의승리는과학이라는것이다. 어느때나승리라는절대값만을산출하는 것이조선혁명과투쟁의움직일없는논리이다. 수학의공식처럼값이오직하나뿐이고물질운동의법칙과같이어떤경우에도반드시그렇게밖에없는, 생명의속성과같이그렇게되지않으면존재자체가성립될없는것과같은바로그것이조선의승리이다. 우리가찾은과학에서우리는불가능과혹시라는말을영원히지워버렸다.”

 

그러면 조선이 승리할 수밖에 없는 <과학의><정의의 >어떤길인가?           

 

동태관은 <인민대중제일주의>길이라고지적하였다. 세상에전지전능한존재가있다면오직인민밖에없다는것이다. 아무리초대국인미국의지도자라고하여도독점재벌의이익을대변하는정치에는<정의>있을없고억압과착취가아니면존재할없으며따라서그것은항상<비과학적>수밖에없다는 것이다. 조선의수령과조선로동당이위대한것은바로인민이라는마를줄모르는거대한저수지생명의뿌리를박고서있기때문이며조선의승리가과학으로되는것은인민이지지하고있기때문이라는것이다.

 

동태관은인민은이름만으로도진리이고이라고주장했다. 어떤제국주의세력도남의나라를정복한적은있었어도인민을완전히정복해본예는없다는것이다. 아무리강한제국주의의힘도결코인민을멸망시킬수는없다는것이다.

 

두번째로, 조선은 수령, , 군대, 인민대중이 하나의 <사회정치적 생명체> <일심단결>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이다. 수령의위대함은인민의힘에체현된다. 바로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시작되고 인민을 위한 철저한 멸사복무로 이어지는 정치이기에 조선의 정치는백전백승의정치, “만능불패의과학으로된다는것이다. 동태관은조선의일심단결을다음과같이지적하였다.

 

원수님(김정은 국무위원장) 믿음이면 우리는 지구도 든다! 오늘 우리 인민의 심장은 이렇게 커졌다. 당에대한인민의깊은매혹과신뢰의감정이전례없이고조되고있으며힘은지구의무게를초월했다. <우리는 수령님만을 지지합니다>라고아뢰었던그날의인민으로부터<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라고천만이외쳤던격동의시대를거쳐이제는지구도들어올릴배심으로수령에대한인민의지지와충정이하늘끝에닿았다. <원수님 기뻐하시면 우리는 힘들지 않습니다>라는심장의글발을써붙이고사생결단의탐구와시험을거듭하여마침내조선의전략적지위를단번에바꾸어놓은최강의핵무기들을만들어낸우리의충직한핵전투원들이다. 천신만고의피와땀을쏟으며한치한치돌진하는전략잠수함탄도탄개발의나날<동무들은 나를 믿고 나는 동무들을 믿고 우리 함께 기어이 성공의 날을 앞당기자>뜨거운믿음이있었기에우리의슬기롭고용감한국방과학전사들은1년도안되는기간에전략잠수함탄도탄보유를선포하는일대장거를보여주었다. 이것이영도자의두리에뭉친조선의투쟁방식이고위대한인민의진짜본때이다. 전화위복의기적을창조할데대한당의호소가울리자병사들과청년들, 수도로부터서해기슭의인민들까지나라가마치도전선으로달려가듯북부피해복구 전역으로일시에파도쳐가는일심단결의인민이다.”

 

수령, 군대와인민대중이일심단결된조선의모습을위의인용문에서발견할있다. 세상에는과학적발견들이많았지만한계가있었는데그것은인민의지지를받지못했기 때문이었다. 인민의지지가진짜과학이고인민의힘을산출하면언제나승리라는절대값이나온다동태관은지적했다. “탁월한수령의영도에인민의힘을더하면하늘도이긴다.”그는시적으로표현했다. 이것은조선의수령, , 군대, 인민대중이시련과영광의길을걸어오면서확립한<영원한승리의대법칙>이며<최고의혁명과학>이라는 것이다. 조선인민과 같은 이렇게 훌륭한 <인민의본보기>세계어느곳에서도찾아볼없다는 것이다. 그래서세계가조선을우러러보는것이고그래서조선의앞길에는승리와찬란한미래만이 펼쳐지는 것이다.

 

세째로조선은<선군의 >가기때문에반드시승리한다는것이다. 제국주의가믿는것은오직무력밖에없다. 제국주의의논리는깡패논리이다. 아무리위대한 사상을 가지고 있고 문화적으로 도덕적으로 뛰어난 국가라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최신식 무기로 전쟁을 일으켜 짓뭉개버리면 망하고 만다. 그래서조선은모든국사에서군사를선행시키는<선군의 >택하고 지금까지 무력을 강화시켜 왔다.

 

2016년에 조선의전략적지위가완전히바뀌는역사적인사변이연속적으로일어났다. 여러분이알고있듯이2016 1월의 수소탄 보유의 선포로부터 6월의 전략탄도 로케트 <화성-10>대성공과8월의선군절을앞두고터친전략잠수함탄도탄<북극성>수중시험발사성공, 9월의 5핵탄두폭발시험의대성공, 그리고2017 93일 소형 수소폭탄 실험이라는 역대 최대의 핵실험 성공과 1129일 마침내 미국 전역을 사정거리로 하는 <화성15>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발사 성공에 이르는 핵강국 조선의 일대 시위에 세계는 놀랐다. 실제로세계의군사과학계를놀라게한거대한시위로하여조선은일약세계의군사대국, 동북아의핵강국으로등장하고조선을절대변수로하는새로운역학구도가세워졌다. 이러한 사실로부터 우리는 하나의놀라운결론을얻게된다.  

 

최악의 역경을 몰아올수록 오히려 강하게 솟구쳐오르는 신비로운 힘을 지닌 조선에 대한 뿌듯한 자부심과 함께 <승리>라는 글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미국은<유일초대국>이고그와연합한제국주의세력은세계를거머쥐고있지만조선앞에서만은별의별공갈과힘을휘둘러도어쨌든결국에는언제한번이긴적이없는가. 조선땅에서는생활상어려움에대해생각하는사람은있을지몰라도전쟁에대한두려움이나어떤좌절감을안고사는사람은없으며병사나인민들은물론아이들까지도조선은언제나강자이고싸우면반드시이긴다는관념이물과공기처럼생활 속에배여있다. 경이적인 사실이다.

 

초강대국 미국과 대항하여 전쟁을 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러한 무시무시한 인민을 가진 강국을 세운 조선의 역대의 수령들과 현재의 최고지도자와당이존경스럽다. 군대와인민이하나로일심단결된<군민일치> <전민의 군대화> 이룩한 것은 조선의 선군정치가 낳은 놀라운 결실이다.

 

핵무장을 유엔안보리의 5대국의눈치나보며정의의소리를한마디도못하는세계적인 정치풍토 속에서 매번 유엔총회에서 조선의 외무상들은 당당하게<국제적 정의>강조하는연설을하였다. 조선의리용호외무상은2016 9 2271유엔총회에서다음과같이당당하게  <국제적 정의>강조하는유명한 연설을 하였다.

 

지금국제무대에서는미국을괴수로하는제국주의세력의횡포한지배와간섭책동에의하여세계적으로공인된국제관계의기본원칙들이공공연히무시되고 있으며제국주의열강들의이해관계에따라정의도부정의로범죄시되고있습니다국제평화와안전을수호하기위해서도그렇고지속개발을이룩하기위해서도진정한국제적정의가반드시실현되여야합니다진정한국제적정의를실현하여국제평화와안전을수호하고유엔이설정한지속개발목표를달성하기위해서는<정의>간판밑에부정의가판을치는낡은국제질서를마사버리고공정하고정의로운국제질서를세워야합니다. 미국이수십년간부당하게실시해온반꾸바봉쇄는국제적정의가실종된대표적실례의하나입니다. 우리대표단은기회에미국의강권과전횡, 일방적인봉쇄시도에맞서민족의존엄과자주권을수호하고국제적정의를실현하기위하여투쟁하고있는꾸바정부와인민에게전적인지지와연대성을보냅니다. 주권국가들에대한미국의난폭한내정간섭으로인하여전란과폭력사태에처한시리아와이라크, 리비아와같은나라들과지역들, 팔레스티나문제등에서국제적정의가하루속히실현되여야합니다. 국제형사재판소를악용하여자주적인아프리카나라들의주권을침해하는미국과서방나라들의불순한정치적기도가저지되어야합니다공화국정부(조선)미국에의하여강요되고있는핵전쟁위험을강위력한핵억제력에의거하여근원적으로종식시키고조선반도와아시아, 세계의평화와안전을수호하며세계의비핵화를실현하기위한투쟁을힘있게벌려나갈것입니다.”

 

이처럼 조선은 지금 약속국들을 대변하는 <정의의강국>으로 되었다. 지금까지정의는항상패배해왔다. 그러나조선이라는<정의의 강국>세계에새로등장함으로써앞으로세계는정의가반드시승리하는것을현실적으로보게것이다.

 

왜냐면조선에서처럼위대한사상인주체사상과강한, 강한군대와강한인민을가진나라가없기때문이다. 동태관은조선은인류사회발전의행정에서가장멀리앞에서있는선진강국이라고주장하였다. 그리고현재세계에는아직까지조선과상대하여이길만한어떤사상도, 어떤체제도, 어떤군대도가지고있지않다고지적하였다. 아직도핵과첨단살인무기나휘두르면나라가쉽게망하고, 얼마의, 자본이나넣어주면가치관이오염되고, 제재로명줄을조이면자주적원칙이하루아침에휴지통에버려지고거리에소요가일어나는그러한보통국가조선을생각하면오산이라는것이다. “인간의두뇌는아는것만큼보고듣고판단한다김정일위원장은지적했다. 조선을 올바로 없는것이미국은물론세계가도달한지성의한계라고 동태관은 보았다. 세계의 모든 힘을 합친다 해도조선을이길없다는것이과학이라고동태관은결론내리고있다.

 

진보적 인류는 조선 인민의 승리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지독한 제재압살 책동 속에서도 조선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최고지도자와, , 군대, 인민대중이 하나의 사회정치적 생명체로 굳게 뭉쳐 <자력갱생> 기치 높이 나가는 조선인민의 힘을 당할   세상에 없다.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며 항상 승리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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