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recated: preg_replace(): The /e modifier is deprecated, use preg_replace_callback instead in /misc/9/000/201/666/2/user/web/jajusasang.com/bbs/view.php on line 127
 
작성일 : 19-06-02 09:31
4.12 시정연설에서 강조된 인민대중제일주의
 글쓴이 : 최고관리자
 
4.12 시정연설에서 강조된 인민대중제일주의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오늘날 김정은국무위원장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로 계승 발전되고 있다. 시대의 지도사상에 대한 과학적 정식화는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가장 충직하게 이어나가는 혁명의 영도자, 후계자에 의해서만 내려질 수 있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은 김정일위원장이 서거한 후 <김일성주의>의 발전 풍부화에 기여한 김정일위원장의 사상이론적 업적에 대해 전면적으로 총화하였다. 그 총화와 시대와 인민의 절절한 요구에 기초하여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은 <김일성-김정일주의>라는 것을 엄숙히 선포하였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은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명명하였을 뿐 아니라 그것이 <주체의 사상, 이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 다시 말하여, <사람중심의 철학사상과 민중중심의 혁명이론과 영도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는 것을 다시 명확히 밝혀주었으며 나아가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것을 새롭게 밝힌 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전반적 구성, 다시 말하여, 주체의 사상, 이론, 방법을 관통하는 근본적 이념, 기본 정신을 뚜렷이 명시한 것으로서 그것의 혁명적 본질과 위대성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인 위대한 사상이론적 업적으로 된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추대된 김정은위원장은 4월12일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 라는 시정연설에서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화하는 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강령이며 사회주의 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 목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 연설에서 계속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야만 조선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으며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의 뜻과 소원대로 조선인민의 자주적 요구와 이상을 꽃펴나갈 수 있다고 역설하였다. 조선은 앞으로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수해 나갈 것이라고 그는 다짐하였디.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역사사적 단계”이며 그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야만 빛나게 완성될 수 있다고 그는 밝혀주었다.

이 시정연설에서 김정은국무위원장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수해 나가기 위하여서는 국가활동과 사회생활 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야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 연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다음과 같이 요약하여 정의해주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이념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의 혁명철학이 구현되어 있고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투철한 입장이 반영되여있습니다.”

그는 계속하여 이 연설에서 그의 <인민관>을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입니다.”

따라서 조선의 당과 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은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옹호실현하고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데 철저히 지향복종”되여야만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추진되고 사회주의의 “생명력과 우월성”이 높이 발휘될 수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국가활동에서 이처럼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존재로 중시하는 관점과 입장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내세우는 것은 사회주의건설 과정에 일꾼들 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와 같은 인민의 이익을 침해하는 나쁜 현상들이 나타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아주 중대한 문제로 나선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일꾼들이 인민위에 군림하여 세도를 부리는 그 어떤 “특권행위”도 사회주의제도를 지향하는 조선에서는 추호도 용납될 수 없다고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이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을 국가존망과 관련되는 운명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그와의 단호한 전쟁을 선포하였으며 강도높은 투쟁을 벌리도록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김정은국무위원장은 역대수령들의 좌우명인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상과 뜻을 계승하고 높이 받들어나가기 위하여 혁명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였으며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당과 국가활동에 구현하는 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워주었다.

<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에는 조선노동 당과 조선정부의 <인민대중제일주의> 정신이 응축되어 있다고 그는 보았다. 조선은 국가사회생활 전반에서 “인민적인 것, 대중적인 것”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모든 것을 아낌없이 돌려왔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조선의 당과 국가기관들은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혁명의 전진동력”을 증가시키고 남들이 모방할수 없는 <조선 식 사회주의>의 고유한 우월성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이 연설에서 김정은국무위원장은 앞으로 조선의 당과 국가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중의 근본”으로 변함없이 확고히 틀어쥐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이 이상하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Copyright @ 2012~2014 재미자주사상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