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6-06 13:30
자립적 민족경제노선만이 번영과 승리의 길이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자립적 민족경제노선만이 번영과 승리의 길이다.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김정은국무위원장은 412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 라는 시정연설을 하였다. 이 연설에서 김정은국무위원장은 미국이 하노이 정상회담장에 나와서 조선의 핵무장력의 급속한 발전에 두려움을 느끼고 경제제재제도전복야망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것을 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 하노이 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끝나고 미국의 경제제재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조선이 나라의 경제를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길은 조선의 귀중한 전략자원인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역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 인민의 창조적힘 총폭발시켜 다시 한번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신화를 창조해야 하며 남들을 앞서 더 높이 비약해나가는 길밖에 없다고 김정은국무위원장은 시정연설에서 강조하였다.자립적 민족경제건설 노선을 강하게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면서  인민경제를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하면 조선은 남들이 상상할수도 없는 기적적인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가게 될 것이라고 그는 이 연설에서 힘주어 말했다. 미국과 유엔의 제재를 물리치고 사회주의 강성국가를 건설하는 길은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다방면으로 강화하는 길뿐이라고 그는 이 연설에서 역설하였다.

 

 

2017 1129일 핵무력 완성을 선포함으로써 전략국가 조선은 이제 더 이상 어떤 제국주의연합세력도 조선을 침략할 수 없게 되었다고 믿고 있다. 이제 더 이상 국가안보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고 자신을 가지고 <경제건설>에 매진하여 조선을 실제로 <주체사회주의 강성국>로 만들겠다는 것이다.김정은국무위원장은 위의 4.12시정연설에서 사회주의 강성국건설을 위한 현 단계의 투쟁에서 조선 앞에 나서고 있는 중심과업은 나라의 모든 힘을 경제건설에 집중하여 사회주의의 물질적기초를 튼튼히 다지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경제적 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 담보이고 전제이며 자립적이고 강력한 경제력에 의해서만 국가의 존엄을 지키고 정치군사적 위력도 계속 강화해나갈 수 있다고 그는 생각했다.

 

 

그러면 조선은 과연 미국의 계속적인 전쟁압박과 경제적인 제재 아래 사회주의 강성국가를 건설할 수 있을까? <주체사회주의 강성국가> 건설이란 단지 말로만 떠들어 대는 허상인가, 아니면 실제적으로 실현가능한 현실인가? 그것이 실제적 현실이라면 조선은 지금까지 어떻게 <주체사회주의 강성국> 건설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그 실현을 위하여 매진할 것인가?

 

 

첫째로, 조선<사상 사업>을 앞세워 인간을 개조하여 개조된 인간들, 즉 각성된 민이 자발적으로 <변혁적 열의> <창조적 적극성>을 발휘하도록 하여 강성국가를 건설해 . 자본주의사회의 생명이 돈, 자본이라면 사회주의 사회의 생명은 사상이다. 사회주의사회는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한 민들의 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 사상을 앞세워 민을 깨우쳐 깨어난 민의 <자각적 열정> <창조적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변혁과 건설을 성공시켜온 것이 조선의 현실이다. 이것은 <물질적 자극>만을 극대화하는 자본주의 방식과 아주 다르다.

 

 

사상이 다르면 서로 다른 사상을 추종하는 사람들로 대중은 분열되고 만다. 사상이 같아야 대중은 하나의 사상으로 일심단결을 이룩할 수 있다. 하나의 사상으로 민을 단결시킨다는 것은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사업이다. 아마 군사강국이나 경제강국을 이룩하기 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과업이 민을 하나의 선진적 사상으로 각성시켜 일심단결시키는 문제, 즉 사상의 강국을 이룩하는 문제일 것이다.

 

 

조선은 나라를 세운 초기부터 전체 조선인민을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거대한 사상사업 전개하였. 사상사업이란 바로 민의 <정신력>을 최대한으로 발동하는 사업이다. 조선의 당과 국가의 역사는 사상을 앞세워 전체 민의 <애국적 열의>를 최대한으로 발휘시켜 강성국 건설의 전 과정을 창조와 변혁의 서사시로 수놓아 온 특이한 역사이다.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자라난 조선인민과 군대의 정신력은 사회주의 강성국 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이다. 이 추동력으로 조선인민과 군대는 1990년대 하반기에 자연재해로 시작된 <고난의 행군>도 이겨내고 현재 사회주의 강성국가를 기어이 건설할 최후 승리를 위하여 총 매진하고 있다.

 

그 어렵던 고난의 행군때 인민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은 돌과 물밖에 자랑할 것이 없는 자강 땅에 돌로 집을 지어 살기 좋은 살림집들을 무수히 건설하였다. 광산촌을 이상촌으로 꾸몄으며 여기 저기 현대적 목장을 지어 염소와 양, , 토끼를 키웠다. 특히 최근에는 현대장비들로 돼지공장을 지어 돼지고기도 도민들에게 골고루 분배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산에 나무를 심어 민둥산을 푸른 산으로 가꾸었다. 최근에는 강계시 한 복판에 전자도서관과 IT기지(정보기술기지)들까지 건설하였고 질이 좋은 고려약 공장들도 세웠다. 지금 장자강이 흐르는 강계시의 야경은 이북에서 자랑하는9대 선경중 하나라고 한다. 평양시보다 전기가 풍부한 시가 자강도의 도청소재지인 강계시이다. 최근에 김정은국무위원장이 자강도 강계시와 만포시 건설 총계획을 검토하며 지도하였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둘째로, 조선에서는 지도자 자신이 책상에 앉아 명령만 하지 않고 자신이 스스로 현지에 내려가 눈보라를 헤치며 때로는 더위와 싸우며 현지 노동자들과 고난을 함께 함으로써 모범을 보여 지도자와 민이 혼연일체를 이루어 강성국가를 건설해 나가고 있다.각 도의 책임비서들은 자신이 완전히 노동자가 되어 함께 삽질도 하고 기술자가 되어 발전소들, 도로들, 흐름식 물길을 건설하고 있.이처럼 조선에서는 최고지도자를 비롯하여 중앙간부들, 도당비서들, 군대장교들, 기업소 지배인들이 모두 민의 지배자들이 아니라 민에게 봉사하는 일꾼들이다. 조선의 인민들은 고난의 행군 때 굶어 쓰러지면서도 기계를 돌리고 탄을 캐고, 도로와 땜을 건설하고, 간척지를 개간하고 열심히 농사를 지었다. 조선인민은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꿋꿋하게 <사회주의 본래의 모습>을 지켜왔다.

 

 

조선의 노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근로인민들과 군인들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심장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나 깨나 늘 김정은국무위원장을 그리워하고 순결하게 그를 받들고 있으며 김위원장과 민 사이에는 하나의 간격도 없는 <혼연일체의 숭고한 세계>가 전개되고 있다. 매일 기적을 창조하고 있는 조선인민들의 일심단결의 힘은 세계 최강국이라는 미국을 상대로 최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의 든든한 배심이 되고 있다.

 

 

그 어떤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주체사회주의 조의 힘과 참모습은 바로 조선에서 전개되고 있는 지도자와 민의 <혼연일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세상에서 민의 마음처럼 거룩하고 신성한 것은 없다. 민심에는 거짓과 꾸밈이 없다. 해외에서 개최된 몇번의 정상회담을 위하여 조국을 떠난 최고지도자인 정은국무위원장을 그렇게도 그리워하는 모습에서 보듯 그를 받드는 조선인민들의 진정의 세계는 참으로 고결하고 아름답다. 고난의 행군까지 경험한 조선인민들은 그 누구보다도 지도자의 귀중함, 사회주의의 귀중함을 피로써 절감하였다.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전쟁위협과 경제제재가 심하지만 조선인민들은 사회주의만을 신봉하며 최고지도자만 굳게 믿고 오로지 조주체사회주의 강성국로 건설하기 위하여 험한 길을 달려 왔다.

 

 

세째로, 조선의 강성국건설은 외국 자본과 외국 기술을 끌어드리는 방법이 아니라 조선 자체가 갖고 있는 자원과 원료, 자체의 기술과 노동력으로 건설하는 <자력 갱생의 방법>을 택하고 있다. 물론 외국의 자본과 기술을 배척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고립 압살 정책이 실시되고 있는 조선의 현실에서 그것들을 기대하기가 힘들고 또한 막대한 외화를 주고 그들을 사들일 돈도 넉넉치 못하. 미국이 조선의 근본이익에 배치되는 요구를 그 무슨 제재해제의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조선과 미국과의 대치는 어차피 장기성을 띠게 되어있고 적대세력들의 제재또한 계속될 것이라고 김정은 위원장은 4.12 시정연설에서 예측하였다. 적대세력들의 계속적인 제재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해왔지만 그렇다고 하여 혁명의 전진속도를 조금도 늦출수 없다고 그는 말했다. 미국에게 있어서 제재는 마지막 궁여일책이라 할지라도 그 자체가 조선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인것만큼 결코 그것을 용납할수도 방관시할수도 없다고 했다. 오랜 핵위협을 핵으로 종식시킨것처럼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은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쓸어버려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자강도의 오가산 아래 화평 땅에 가면 물이 가장 없어 말라버리는 계절에도 힘차게 돌아가는 군민발전소가 있다고 한다. 이곳 화평군민들은 이 발전소를 완공하고 거기에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써 붙였다. 바로 여기에 <조선식 강성국건설>의 특성이 들어있다. 자기 힘과 자기 자원을 믿고 전기 문제 해결에서 모범을 보인 이들의 투쟁기풍이 바로 <자력 갱생의 정신>이다. 자강도는 어디가나 <우리 식의 넋>이 살아 있고 <우리 식의 창조>가 빛나며 <우리 식의 이상>이 꽃펴나는 자력 갱생의 모범도이다.

 

 

<불가능><자력갱생>을 더하면 기적을 낳는다고 자강도민들은 믿고 있다. 불가능+자력갱생=기적. 이것이 바로 자강도민들이 삶과 투쟁의 한가운데서 피와 땀으로 쓴 <변혁공식>이다. 자강도민들은 “우리에게 불가능을 달라, 우리 손에서는 그것이 기적으로 될 것이다”라고 외쳤다. 산과 강을 따라 건설한 수많은 중소형 발전소들, 현대적인 돼지공장들, 세벌농사, 돌로 만든 새로운 마을 집들, 현대적인 기계공업들, 최근에 건설한 IT기지들, 이 모든 경이적인 성과들은 남을 쳐다보며 남의 돈주머니와 남의 자원에 매달려서가 아니라 자기의 높은 이상으로, 자기의 두뇌와 노동력으로 이룩해 놓은 열매들이다. 여기 자강도는 도가 자력갱생하고, 군이 자력갱생하고, 리가 자력갱생하고 공장과 작업반이 자력갱생하는 하나의 거창한<자력갱생 대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자력갱생의 방법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조선전체가 꿈꾸는 강성국가는 이처럼 조선인민이 주인이 되어 건설하는 <자력갱생의 강성국>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할 미래 또한 조선인민의 땀으로 이룩해야 한다는 것이다.

 

 

네째로, 조선의 강성국건설은 결코 자본주의 방법이 아니라 <사회주의 방법>으로 건설하겠다는 것이다. 조선의 강성국건설은 자본주의가 떠드는 물질번영과 물질풍부가 아무리 화려하다 해도 <참다운 인간 사랑과 믿음>이 없는 양육강식이 판치는 비인간적인 방법으로는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아무리 어려워도 어디에서나 평범한 민에게 바치는 따뜻한 참다운 인간 사랑과 믿음의 정이 넘치는 방법으로 사회주의 강성국가를 건설하겠다는 것이 조선의 특이한 사회주의 건설방법이다. 강성국건설 과정에 인간이 소외되고 인간이 착취되며 인간이 억압받는 삭막한 비인간적인 자본주의식 방법으로는 강성국가를 건설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조선사회주의 강성국건설의 근본 핵심은 바로 조선인민들에게 생생하게 숨 쉬고 있는 <사회주의 본래의 모습>이다. 아무리 화려한 변혁이라 해도 거기에 <사회주의적인 것>이 없다면 그것은 벌써 <민의 것>이 아니며 <조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조선 각처에 건설한 많은 기적적인 건설물들이 선진자본주의 나라들의 것들과 비교하면 아주 소박하고 투박하며 세련되지도 못할 수 있. 그러나 조선에서 고난의 행군을 극복하며 건설한 모든 것들이 귀중한 것은 그 속에 <사회주의 정신>, <사회주의 향기>가 숨 쉬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주의 본래의 모습>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곳이 바로 조선 전체이다. 최고지도자와 인민들이 식솔들이 되어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조선은 사람들이 때가 묻지 않고 어디 가나 인심이 후더워 누구나 한번 조선을 찾아 왔다가는 정이 들어 떠나기 싫어하는 곳, 사회주의 본래의 모습이 있는 <사랑의 공동체>, <사회주의 고향>이다.

 

 

우리 인류가 얼마나 이러한 인간다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수많은 고생과 희생을 감수해 왔던가! 우리 조선사람들은 물론 전 세계의 양심적인 시민들은 아무리 힘든 고난이 몰아친다고 하여도 인류가 고생고생 하여 이루어 놓은 조선식 주체사회주의, <사회주의 본래의 모습>을 순결하게 지키기 위하여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조선의 주체사회주의를 모범삼아 전 세계를 인간다운 사회주의사회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이다. 만약 조선이 붕괴되면 인류의 미래도 붕괴되고 말 것이다.

 

 

두차례에 걸쳐 조선과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해온 트럼프정권 이러한 인류의 희망인 사랑과 믿음의 요람인 조선이 가는 길을 돌려세우고 선 무장해제, 후 제도전복야망을 실현할 조건을 만들어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 경제제재를 계속할 것이 아니라기 속히 3차회담을 열어 조선과의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협정을 맺고 외교관계를 정상화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트럼프정권은 조선의 강성국건설 방법을 배워 미국도 새로운 인간다운 사회, 전체 미국 민이 잘 사는 사회로 개혁해야 할 것이다.

 

 

조선의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앞길에 의연히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김일성-김정일주의 기치높이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이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려는 조선의 당과 정부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4.12시정연설에서 김정은국무위원장은 선포하였다.자주의 길에 번영과 승리가 있기에 모두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주체사회주의 강국건설에 앞장서나갈 것을 그는 시정연설에서 조선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 조선인민은 모두다 “김일성-김정일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당과 정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사회주의 강국건설>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하여 총진격해나가자고 호소하며 그는 시정연설을 결론지었다.

 

 

 

재미동포들을 비롯 해외동포들도 조선의 독특한 자력갱생의 강성국건설 방식을 배워 자발적으로 애국. 애족. 애민사업에 기여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나쁜 환경 탓하기 전에 우리해외동포들도 가지고 있는 주체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는 자력갱생정신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이 모든 활동을 하는 과 인간미가 나고 흐뭇한 감정이 흐르도록 해야 할 것이. 동포일꾼들은 무엇인가 동포들에게 감동을 주어 그들이 가슴이 뜨거워져 애국, 애족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석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Copyright @ 2012~2014 재미자주사상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