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3-10 00:47
주체사상에 끌리는 이유
 글쓴이 : 최고관리자
 

주체사상에 끌리는 이유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오늘 국제무대에서 <주체사상>에 대한 관심이 더욱 더 높아지고 주체사상 신봉자 대열이 늘어나고 있다. 그것은 지금  <자주시대> 제기하는 모든 이론 실천적 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있는 새로운<시대적사조> 출현을 인류가 절실히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체사상>이러한 <시대적요구> 부응하여 탄생하였으며 시대의 발전과 함께 끊임없이 발전 풍부화되어 왔다. 인류는 오래동안 우리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생활사상>을 절실히 요구해왔다. 지금까지 역사의 주인인 인민대중은 단지 역사의 대상으로 철학연구의 대상으로 간주되어 왔다. 그러나 인민대중이 역사의 주인으로 등장한 <자주시대>에 인류는 인민을 <역사의 주인>으로, <역사의 추동력>으로 보는 새로운 생활사상인 주체사상에 끌리지 않을 수 없게되었다. 그러면 인류는 왜 새로운 생활사상인 주체사상에 끌리지 않을 수 없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김일성주석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날에는마르크스주의가세계적사조로되었지만오늘은주체사상이세계적사조로되고있습니다.”

 

김정일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사상은공인된시대적사조로되고있으며역사의전진과더불어견인력과혁명적의의는더욱커가고있습니다.”

 

 

시대마다 당대의 사람들의 사상정신 생활을 지배하는 <기본적사조>존재하게마련이다. 시대적사조가어떤사상인가하는것은인류의사상정신생활의수준과높이를재는중요한징표로된다. 착취계급사회에서오랜기간세계를지배한것은<반동적이며비과학적인사상>이었다. 물론지난시기에도민은정의와진리를귀중히여기고사람들사이에화목하게살려는소박한사상정신을변함없이간직하고있었지만그것은결코사회의지배적인사상으로없었다.

 

 

과거에 오래 동안 인류는 자신의요구와이익을반영한올바른사상을가지지못한탓으로하여사상정신적방황의길을끝없이걷던근로인민에게있어서<마르크스-레닌주의> 그들의 <과학적이며혁명적인사상>이었다마르크스-레닌주의는노동계급을비롯한피착취근로인민의지향과요구를반영하여착취계급의반동사상의비과학성과허황성을낱낱이밝히었으며과학적인원리와방법, 수단에의거하여민의염원을현실로전환시킬있는방도를제시하여주었다. 마르크스-레닌주의는인류사에서처음으로출현한근로인민의혁명사상인고로 비상한 <견인력> 가지고 파급되어나갔으며 그것이 현실에 구현되어 마침내 사회주의 국가가 출현하게 되었다.

 

 

 

착취와 압박이 종국적으로 청산되고 노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이 되는 인류의 이상사회가 출현함으로써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무엇으로써도 가리울 없는 것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마르크스-레닌주의가지난시기에세계적사조로것은당연한것이었다. 마르크스-레닌주의가<세계적사조> 등장하면서 자본주의 나라들에서 아니라 제국주의의 식민지, 반식민지로있던나라들에서도마르크스-레닌주의는급속히보급전파되었다. 나라들에서혁명가들과민들은마르크스-레닌주의의과학적원리들과그것이구현된사회주의의현실에서커다란고무적힘을얻으면서혁명투쟁에나섰으며여기에서투쟁의올바른지침을찾으려고노력하였다.

 

 

그러나 마르크스-레닌주의는 발전된 자본주의 나라들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여 노동계급의 계급적 해방의 조건을 밝힌 사상이기에 근본적인제한성을 갖고 있었다. 혁명운동이 세계적범위에서다양하고폭넓게전개되는지금 인류는 <자주시대> 제기하는 모든 이론 실천적 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있는 새로운시대적사조의출현을절실히요구하였다. 민대중의 실제적인<혁명실천> 새로운 역사적 시대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새로운 시대적 사조의 출현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주체사상은이러한시대적요구에기초하여탄생하였으며시대의발전과함께끊임없이발전풍부화되어왔다.

 

 

새로운 사상이 출현하였다고 하여 그것이 <시대적사조>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새로운사상이세계민의심장을틀어잡고투쟁에로고무추동하는시대의기본사조로되자면그것이인류의공통된지향과념원을올바로반영하여야하며<혁명실천> 통하여 <정당성> <생활력> 남김없이 확증되지 않으면 안된다. 주체사상에는<자주성>지향해나가는자주시대의민의근본지향과념원이가장과학적으로반영되어있다. 주체사상은<자본의 철쇄>에서아니라<제국주의의 예속><봉건의 구속>에서해방되어국가와사회의참다운주인이되며나아가서자연의구속과낡은사상과문화의구속에서까지완전히해방되어자기운명의참다운주인으로되려는세계진보적인류의숙망을전면적으로반영하고있으며실현을위한과학적인방향과방도들을전면적으로담고있다.

 

 

<자주성>사람, 민대중의 생명이고 인류의 생명이며 <자주성> 실현해나가는 것은 역사 발전의 기본 흐름이다. 세월이흐르고역사가전진할수록<자주성> 요구하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은 더욱 강렬한 것으로 되고 있으며 이것은 어떤 힘으로도 결코 막을 없다. 주체사상은바로인간의 생명인 <자주성> 지향하는 <자주시대> 역사발전의 기본 흐름, 민의근본지향을가장정확히반영한혁명사상이다. 주체사상은혁명투쟁의목적을단순히사회제도나사회관계의변혁에서찾는것이아니라<민의 자주성 실현>에서찾고있으며자주로일관된혁명원리와원칙, 영도방식으로민의<자주성실현> 철저히 담보하여주는 혁명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오랜 기간 조선혁명의 <실천투쟁> 속에서 <정당성> <생활력> 남김없이 확증된 승리의 혁명사상이다. 조선혁명이차례의혁명전쟁과단계의사회혁명, 여러단계의복잡한건설투쟁을거치면서오직승리의길을따라우여곡절없이줄기차게전진해올있은것은바로위력한주체사상이혁명의앞길을환히밝혀주었기때문이다. 조선이민대중을하늘처럼내세우는가장우월한<민대중중심의사회주의> 나라로, <주체성> <민족성> 강한 자주적인 사회주의 국가, 선군으로위력한힘을발휘하고있는불패의사회주의강국으로세계에등장한것은바로혁명의지도사상인주체사상이가져온결실이다.

 

 

 

주체사상의 <정당성> <생활력> 특히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연이어 좌절되는 세계적인 정치풍파가 일어난 20세기말에이르러더욱확실하게증시되었다사상의진가는역사의시련속에서판가름난다. 모진역사의도전을극복하고인류를미래에로향도하는사상이야말로모든사람들이따라야참다운<시대의사조>이다.

 

 

70여년사회주의를지켜오던소련과동유럽의사회주의나라들이물먹은담벽처럼맥없이무너지고자본주의가복귀되자제국주의자들과반동들은때를만난듯이<사회주의의 종말><자본주의의 종국적 승리>대하여대대적으로선전하면서사람들속에서사상적혼란을조성하였다. 한편, 제국주의자들은사회주의의기치를변함없이들고나가는조선을눈에가시처럼여기면서연합된세력으로정치와경제, 군사와외교, 모든분야에걸쳐압살해보려고미친듯이행동하였다. 이로인하여조선은자본주의와사회주의의최대의대결장으로변하였으며조선은지지세력도없는조건에서인류의운명, 사회주의의운명을단독으로걸머지고강대한제국주의연합세력과맞서판가리결사전을벌리지않으면안되었다. 남들같으면열백번도붕괴되었을최악의시련이겹쳐들었지만조선인민과군대의앞길에는승리의지도사상인<주체사상> 있었다.

 

 

조선의민과군대는역사에유례가없는시련과난관속에서도<주체사상>이 밝혀준 <자주의>, <사회주의의 >, <일심단결의 길>, <선군의 >에서한치의양보나틈도주지않고미제를두목으로하는제국주의연합세력과의힘의대결전, 사회주의수호전에서도, 나라와민족의무궁번영을위한강성국가건설에서도빛나는승리를이룩하였다. 비록총포성은울리지않았지만하나의세계대전과도맞먹는결사전에서조선의민과군대가이룩한위대한승리는세상사람들의한결같은경탄을자아냈으며역사의광풍속에서혁명의유일한지도사상인주체사상의<과학성> <진리성>, <생활력> 웅변적으로 확증되었다.

 

 

러시아의 이름난 문인인 푸쉬킨은위대한사상을따르는것은가장흥미있는과학이다"라는유명한말을했다. 세계민들의공통된지향과요구를정확히반영하고혁명실천을통하여정당성과생활력이남김없이확증된위대한사상이세계진보적인류의절대적인공감을불러일으키고시대사조로전변되는것은역사의필연이다. 주체사상을따르고그것을구현하려는흐름은벌써오래전에시작되었으며그것은날이갈수록격랑이되어세계를휩쓸고있다.

 

 

주체사상을 따르고 연구 보급하는 사업은 처음에는 개별적 사람들에 의하여 시작되었으며 그것은 점차 조직적인 성격을 띠고 세계적 범위에서 폭넓고 깊이 있게 진행되고 있다. 주체사상을연구보급하는연구소는1960년대에 벌써 시작되었다. 그것은1969 4말리의고등사범학교교원, 학생들에의하여결성된<김일성동지 노작 연구소조>였다. 오늘세계적으로주체사상연구조직은무려1,000여개에 달하고 있다. 연구소조들이세계각국에서결성되는것과함께1970년대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주체사상 연구 보급 사업의 조직화가 여러 곳에서 추진되었다. 1978 4월에는일본도꾜에서세계적주체사상연구조직인<주체사상 국제 연구소>창립되었다. 이와함께1978 2월에는<라틴아메리카 주체사상연구소>, 1980 9월에는<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1985 4월에는<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 위원회>, 1985 10월에는<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 학회>창립되었다.

 

 

주체사상과 같이 세계 수억만 사람들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 개별적인 연구조직으로부터 나라 , 대륙연구조직과세계적연구조직에이르기까지정연한조직체계를갖추고연구보급사업이목적지향성있게벌어지는사상을 아직 인류는 보지 못하였다. 주체사상을연구하는사람들은계속확대강화되고있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동유럽의 이전 사회주의 나라들과 서방중심주의를 표방하던 서유럽에서도 주체사상을 이해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나라들의 진보적인 인사들과민들은사회주의의체제가붕괴된가운데서도사회주의를변함없이고수하면서승리를해온조선의현실을직접목격하면서원천을바로위력한주체사상에서찾았으며주체사상을따라배우려는강렬한열망을보이고있다. 1995 6초에조선을방문한러시아빨레야출판사사장은다음과같이그의솔직한심정을토로하였다.

 

 

만일누가당신은인류의어떤성새를지키려고하는가고묻는다면서슴없이대답하리라.

주체사상을 옹호하여야 한다!

만일 누가 어느 시대에 살고 싶은가고 묻는다면 서슴없이 대답하리라.

위대한 창조의 수령이신 김정일시대에 살고 싶다고.”

 

 

이것은 뒤늦게나마 진리의 길을 찾은 모든 사람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며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 의하여 <주체사상연구소> 새로이세계각처에수많이조직되고있다. 오늘주체사상연구조직들은러시아, 벨라루시, 카자흐스탄, 타쥐키스탄, 그루지야, 이전유고슬라비아, 폴란드, 동유럽의거의모든나라들에로확대되어가고있으며영국의선군사상연구조직, 미국의김정일장군전략연구소, 선군정치연구소를비롯하여서유럽나라들에도속속조직되었다.

 

 

모든 사실들은 주체사상이 새로운 <시대사조>확고히등장하였으며그것을자기의사상과신념으로삼고살며투쟁하려는세계인류의지향은무엇으로써도결코막을없다는것을여실히보여주고있다. 주체사상은짧은역사적기간에세계민들의심장을억세게틀어잡은<시대적사조> 전환되었으며 이것은 어떤 다른 사상과도 대비할 없는 주체사상의 위대성을 확실히 과시하여주고 있다.

 

 

그러기에 일본 가나가와 대학 명예교수는주체사상이이처럼짧은기간에세계에보급되고세계민들의심장을틀어잡게되었다는한가지사실만가지고서도주체사상이다른어떤사상과대비도없는위대한사상이라는것을있다말하였다.

 

 

주체사상이 <자주시대> 대표하는 새로운 <시대적사조> 출현하였기에 세계의 수많은민들은사상정신적노예의처지에서종국적으로벗어나자기를알고자기운명을자기손에튼튼히틀어쥔정신적강자로억세게자라나게되었으며<역사의주체>로서의민의지위와역할은비상히강화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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